[eve] 집에 있는게 너무 시러.. 작성자 아기사과 ( 1997-06-26 21:18:00 Hit: 161 Vote: 1 ) 정말 집에 있는게 너무 싫다... 요새 내 심정이야.. 너무 시러... 밖에 나가면 다 잊을 수 있는데.. 요샌 정말 부모님께 실망 많이 한다.. 집에 안좋은 일두 많이 일어나구... 너무 슬퍼... 근데....슬프다구 말할 수가 없어... 다들 나보다 더 슬픈거 같거든............ 그래두 내가 젤루 편한거 같거든... 그래서 불만이 있어두 말 못해... 집나가겠다는 결심까지 섰는데.... 나 나가면 더 힘들어질 나머지 사람들 땜에.. 날 좀더 죽이기루 했어...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5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5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9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9277 15027 [38317] 필아..연미...가입축하!!! 난나야96 1997/06/261631 15026 [38317] 넘 늦었지만... 정모후기 난나야96 1997/06/261611 15025 [이슬]아초 주거!!! 고대사랑 1997/06/262101 15024 (아처) 성훈! 투항하닷! achor 1997/06/261531 15023 [eve] 아니...나의 도배를 막다니... 아기사과 1997/06/262151 15022 [eve] 난 강하게 살구 싶었지... 아기사과 1997/06/261651 15021 [이슬] 탈영의 진실... 고대사랑 1997/06/261591 15020 [svn] 회기역? aram3 1997/06/261551 15019 [svn] 성훈 기사~~ aram3 1997/06/261591 15018 [eve] 왜 그런 얘기 여기다 하냐구? 아기사과 1997/06/261571 15017 [eve]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기사과 1997/06/261953 15016 [eve] 돈이 이렇게 중요한거라니.. 아기사과 1997/06/261641 15015 [eve] 집에 있는게 너무 시러.. 아기사과 1997/06/261611 15014 [eve] 비가 샤샤 왔으면... 아기사과 1997/06/261621 15013 [eve] 야!왜 회기역에서 모여? 아기사과 1997/06/261701 15012 [eve] 헉!성훈이 기사 진짜야? 아기사과 1997/06/261671 15011 [스마일] 떠오르는 데로 2 영냉이 1997/06/261561 15010 (아처) 성훈! 탈영하닷! achor 1997/06/262121 15009 [꺽정] 유능제강(柔能制剛) ... 이오십 1997/06/261631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