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들의 필수는
술이다.
술을 마셔야만 그나마 하루의 피곤이 가셔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어김없이 모씨의 만화방(수미니 아님...)으로 향했고..
청색시대라는 소주에 손을 댔다.
우와 청색시대 부드럽게 들어가는게 좋더군...^^;
너무 기분이 좋아서 좀 무리하게 3병가까이 마셨다.
(아침에 먹는 것 치고는 좀 많이 마셨쥐...)
헛...그리고...12시간을 잤다.
울 집에 친구가 들이닥쳤고...
성당 모임에 안왔다고 나는 뒤지게 맞을 수밖에 없었다...--;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