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누군가 그리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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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balt97 ( Hit: 160 Vote: 1 )

후후....학교에 왔다가..잠시 들어왔지..
정말,,,칼라에 중독되어 가는 느낌이다,,
안들어오곤 못 배기니..히히
어쨋든...어제 얘들이랑 대화방에서나마 만나게 되서 넘 방가웠다
에이,,다 제쳐뿔고,,,락벙개도 가버릴까?
깔깔....
음....정말,,누구라도 붙잡고 아무말이나 하고픈 날이다,,
날씨가 참....
오늘 순대 먹겠다구...하던데..말도 없구..치~
에잇..열받앙,,,흑흑,,나가뻐려야지..
안뇽.


본문 내용은 10,1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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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