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플레이 보이가 어느 특급 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다.
그는 이호텔에서 룸서비스가 가장 좋은 방을 달라고 했다.
방안으로 들어간 그는 으리으리한 가구와 멋진 장식들을 보고 무척 기뼜다.
그러다가 벽에 붙어 있는 단추들을 발견하고 벨보이한테 물었다.
"저 단추들은 어디에 쓰는거지?"
벨보이가 대답했다.
"선생님께서 금색 단추를 누르시면 아름다운 금발아가씨가 나타납니다"
플레이보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 물었다.
"그래? 다른 단추는?"
"빨간 단추를 누르면 발강머리 아가씨가 나타나고,갈색 단추를 누르면
갈색머리 아가씨가 나따납니다."
플레이 보이는 싱글벙글 하면서 말했다.
"그렇다면 방따위는 아무래도 좋아.저단추만 있으면 돼."
그대가 정말 내말을 듣고 즐긴다면 명상도 즐거워할꺼다.내말과
명상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있다.그러나 내말은 그대가 명상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 부과하다.
나는 음식에 관하여 애기하고 있다.그러나 음식에 대해 애기하느것만으로는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메뉴가 곧 음식은 아니다.말은 단지 메뉴에
불과하다.
저단추들을 집으로 가져가 봤자 소용이 없다.저단추들은 그방에 딸려있는거다
저 단추들을 집으로 가져가 아무리 눌러 봤자
아무도 나오지 않을 겄이다..
음 내가 쓴글은 물론? 아니고..내가 글을 퍼온이유는...
아니다 내가 말하는거보단 너희가 스스로 생각을 해보는것이 어떻까?
내 예술하고 관련지어서..히히 ]
잘생각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