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폭포...

작성자  
   배꼽바지 ( Hit: 149 Vote: 1 )

웅대한 자태를 뿜어내는 폭포..
그는 옆에서 보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자연..

하지만, 안으로 뛰어들면 죽음을 만들어내는
죽음의 안식처..

난 그에게 도전해 보겠다...
수백년 동안이 걸려서 그에게 도전해서..
그에게서 살아남는 방법을 내 몸에 익히겠다..
반드시...
왜?
나는....나이기 때문에....

!꺽정!


본문 내용은 10,1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6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69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8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683277
15198    [07734]예구 속쓰려.. elf3 1997/06/301661
15197    [07734]꺽정.... elf3 1997/06/301951
15196    [지니]고딩고치라... mooa진 1997/06/302121
15195    [지니]담달 주제.... mooa진 1997/06/302181
15194    [지니]영재야... mooa진 1997/06/301511
15193    [영재] 게으름... 전호장 1997/06/301571
15192    [영재] 칵테일은... 전호장 1997/06/301491
15191    [영재] 남자다움이란..-1- 전호장 1997/06/302081
15190    [영재] 다마고치 -3- 전호장 1997/06/302061
15189    (아처) 고딩고치의 재미 achor 1997/06/301551
15188    [비회원]?보들?아처에게 보들 1997/06/302101
15187    [시사] 무기력함.. ziza 1997/06/301645
15186    [더드미♥] 나의 신상명세는~ .. kis7788 1997/06/301831
15185    [꺽정~] 이제는 침묵을 배꼽바지 1997/06/302151
15184    [꺽정~] 오늘 같은 밤엔... 배꼽바지 1997/06/301571
15183    [꺽정~] 폭포... 배꼽바지 1997/06/301491
15182    [꺽정~] 박찬호의 나이키광고.. 배꼽바지 1997/06/302111
15181    [꺽정~] 란희의 말머릴(07734) 보고~ 배꼽바지 1997/06/301581
15180    [꺽정~] 중하?혜연 == 1년 ^^; 배꼽바지 1997/06/301611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