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게으름... 작성자 전호장 ( 1997-06-30 06:45:00 Hit: 156 Vote: 1 ) 요즘 나의 모습을 보면 참 게으르다는 생각이 든다. 밤에 뛰는 아르비를 핑계로 낮에는 거의 잠으로 일과를 지낸다. 일어나서는 ... '웅 또 일나가야지...--;' 도대체 밥먹고, 자고 , 일나가고... 단순한 일의 연속이다. 내가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을텐데.. 정말 군바리처럼 단순해 지는 건지.. 경배하라! 그 이름은 오! 영! 재! 본문 내용은 10,1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7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7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8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15198 [07734]예구 속쓰려.. elf3 1997/06/301631 15197 [07734]꺽정.... elf3 1997/06/301941 15196 [지니]고딩고치라... mooa진 1997/06/302101 15195 [지니]담달 주제.... mooa진 1997/06/302161 15194 [지니]영재야... mooa진 1997/06/301481 15193 [영재] 게으름... 전호장 1997/06/301561 15192 [영재] 칵테일은... 전호장 1997/06/301471 15191 [영재] 남자다움이란..-1- 전호장 1997/06/302061 15190 [영재] 다마고치 -3- 전호장 1997/06/302041 15189 (아처) 고딩고치의 재미 achor 1997/06/301541 15188 [비회원]?보들?아처에게 보들 1997/06/302081 15187 [시사] 무기력함.. ziza 1997/06/301625 15186 [더드미♥] 나의 신상명세는~ .. kis7788 1997/06/301831 15185 [꺽정~] 이제는 침묵을 배꼽바지 1997/06/302131 15184 [꺽정~] 오늘 같은 밤엔... 배꼽바지 1997/06/301561 15183 [꺽정~] 폭포... 배꼽바지 1997/06/301491 15182 [꺽정~] 박찬호의 나이키광고.. 배꼽바지 1997/06/302111 15181 [꺽정~] 란희의 말머릴(07734) 보고~ 배꼽바지 1997/06/301561 15180 [꺽정~] 중하?혜연 == 1년 ^^; 배꼽바지 1997/06/301591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