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사랑하기 싫다고 좋은친구로 남자던 그대였지
하지만 난 슬프지 않았어 언젠가는 내마음 알아줄테니
그대를 쉬지않고 사랑한 내 마음이
이제야 그대를 움직였어 나를 받아주엇어
그대가 이세상에 머무는동안 난
힘을 다래 사랑해 그대가 날 떠난다 해도
언제까지 그대를 지켜줄 자신이 있어
나의 사랑 그대여 따뜻하게 감싸 줄게요 영원히
그대를 가졌음에 난 정말 황홀한 마음 표현할수가 없네.
이대로 이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내바램
바로 내사랑이야
그렇게 우리들의 사랑은 시작됐고
이제는 지킬일만 남았어
그대와 단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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