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어제 권투 봤니?
정말 난 약간의 기대가 있었어..권투를 좋아하진 않지만..
타이슨이 워낙 유명하잖아..
근데 그 사람 인간 많니..어제 아나운서의 해설 처럼
권투는 13평짜리 작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약간은 격한 싸움이지
절대 야수들의 싸움이 아니라고..
그런데 타이슨이 인간으로서 인간을 물어뜯다니..쩝
오늘 난 기사보고 사진도 보니까..귀가 난 약간 찢어진줄만 알았는데
세상에 귀가 짤렸더군,,
암튼 타이슨은 야만인이이야..아니 야수야..
그레 무슨 꼴이니..져도 돈은 받는데..
암튼 챔피언 결승전에서..
근데 홀리필드가 실격승을 하긴 햇지만 무하마드 알리이후 두번째로..
타이틀을 지키게 되었다는군...3백15억원의 돈과 함께...
반면 타이슨은 2백70억원의 출전료 지급이 유보된 상태,,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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