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薏識魂亂 작성자 achor ( 1996-06-17 11:14:00 Hit: 151 Vote: 5 ) 시간의수레바퀴는쉬지않고굴러가지만난매일제자리에머물러있어 모두가나를앞질러가려고뛰어가는것같아보여난견딜수가없어 모든이들의하루는빨리지나가지만어째서나의하루는매일똑같은지 어제도그랬지이런오늘도그렇고오늘다음날인내일에도마찬가지 나의모습을제대로볼수가없어나는다른이들에성공에애만탈뿐야 남들은성공하기쉬워날앞지르기쉬워하지만나도그들에게정말뒤쳐지긴싫어 어쩌면좋을지몰라뭘해야할지몰라뒤죽박죽엉켜서정말몰라 눈을떠보면너무나머리가아퍼눈을감으면나는깊은수렁에모든게나의고민거리들 내뜻대로되가는건하나도없어모든게나의고민거리들나를구해줘가슴이터질것같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0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442 [오호호~]빨리 방학해씀 조케따. 전호장 1996/06/17185 1441 [오호호~]나두 예술을... 전호장 1996/06/17217 1440 [오호호~]아처가 도배하래... 전호장 1996/06/17147 1439 [오호호~]나두 부침개먹구시포./ 전호장 1996/06/17211 1438 (아처) 薏識魂亂 achor 1996/06/17151 1437 (아처) 오늘같은 날 achor 1996/06/17188 1436 (아처) to 선웅 2684 achor 1996/06/17148 1435 [필승]Nice! 이오십 1996/06/17155 1434 [필승]현주야 복구안시 어케쓰는거냐? 이오십 1996/06/17205 1433 구염둥이 서눙임니다 예쁘게바주세요./ 이오십 1996/06/17213 1432 [필승]이론././ 이오십 1996/06/17199 1431 [필승]순대나 머그러 가자~~ 이오십 1996/06/17157 1430 [야사공순]to 2672 mooa진 1996/06/17155 1429 [야사공순]성훈이의 예술? mooa진 1996/06/17159 1428 음내가말한 사악한짓이란..2676임.. lhyoki 1996/06/17197 1427 아니 누가 이렇게 사악한짓을??? lhyoki 1996/06/17203 1426 [실세twelve] 미안해.... asdf2 1996/06/17193 1425 음 눈치를 첸사람도 있군. lhyoki 1996/06/17175 1424 (아처/지지] 성훈예술 achor 1996/06/17155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