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내일 술을 먹잔다... 작성자 아기사과 ( 1997-07-02 01:37:00 Hit: 180 Vote: 1 ) 우리 집 얘길 들은 친구 하나가 내일 술을 같이 먹잔다... 술을 안마시기루 했던 나는 아무생각 없이..그냥 그러겠다구 했다.. 거절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술을 마신다고 해결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안다..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8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8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5 15388 [스마일] 과거의 글들. 영냉이 1997/07/02163 15387 [07734]우잉 어깨 아파. 전호장 1997/07/02152 15386 [07734]수민..만화방은 갔다왔나? 전호장 1997/07/02148 15385 [07734]루힛 전호장 1997/07/02155 15384 (아처) 오늘의 마지막 글 achor 1997/07/02157 15383 (짝퉁 아처) 이런날 바지나 빨아야지 영화조아 1997/07/02153 15382 [07734]종화야.. elf3 1997/07/02152 15381 오늘은 날씨가 좋당.. elf3 1997/07/02185 15380 [수민^^*] 만화방에 가고 싶다. 전호장 1997/07/02153 15379 아니!!!..아처가??? jdklove 1997/07/02212 15378 (아처) 아버님 이야기 achor 1997/07/02150 15377 (아처) to 여주 achor 1997/07/02158 15376 [eve] 울보 여주... 아기사과 1997/07/02163 15375 [eve] 이렇게 꿀꿀할땐.... 아기사과 1997/07/02163 15374 [eve] 설상가상.... 아기사과 1997/07/02158 15373 [eve] 나의 미래...... 아기사과 1997/07/02160 15372 [eve] 내일 술을 먹잔다... 아기사과 1997/07/02180 15371 [eve] 아처랑 정규에게 밥을 사줬다... 아기사과 1997/07/02183 15370 [eve] 우리 부모님.... 아기사과 1997/07/02187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