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나의 미래...... 작성자 아기사과 ( 1997-07-02 01:39:00 Hit: 160 Vote: 1 ) 아버진 그러셨다... 내 인생만 잘 꾸려나가라고.... 주위의 일에 영향을 받아서 인생을 놓치지 말라고... 그래서 이번 여름엔 이런 일이 생길거 알면서도 무리해서 학원을 신청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잊기 위해서라도 공부를 한다... 그렇지만....머리 속은 멍하다.. 심란하다......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8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8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5 15388 [스마일] 과거의 글들. 영냉이 1997/07/02163 15387 [07734]우잉 어깨 아파. 전호장 1997/07/02152 15386 [07734]수민..만화방은 갔다왔나? 전호장 1997/07/02148 15385 [07734]루힛 전호장 1997/07/02155 15384 (아처) 오늘의 마지막 글 achor 1997/07/02157 15383 (짝퉁 아처) 이런날 바지나 빨아야지 영화조아 1997/07/02153 15382 [07734]종화야.. elf3 1997/07/02152 15381 오늘은 날씨가 좋당.. elf3 1997/07/02185 15380 [수민^^*] 만화방에 가고 싶다. 전호장 1997/07/02153 15379 아니!!!..아처가??? jdklove 1997/07/02212 15378 (아처) 아버님 이야기 achor 1997/07/02150 15377 (아처) to 여주 achor 1997/07/02158 15376 [eve] 울보 여주... 아기사과 1997/07/02163 15375 [eve] 이렇게 꿀꿀할땐.... 아기사과 1997/07/02163 15374 [eve] 설상가상.... 아기사과 1997/07/02158 15373 [eve] 나의 미래...... 아기사과 1997/07/02160 15372 [eve] 내일 술을 먹잔다... 아기사과 1997/07/02180 15371 [eve] 아처랑 정규에게 밥을 사줬다... 아기사과 1997/07/02183 15370 [eve] 우리 부모님.... 아기사과 1997/07/02187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