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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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58 Vote: 2 )

슬픈일은 한꺼번에 겪기로 했다.....

정말로..가슴이 아프지만...우리는 안될거 안다.....

나 힘든거 이해하지 못하는 그 애에게..더이상 해줄 말이 없다...

한꺼번에 겪을려고 한다.....한꺼번에.......

이별도...슬픔도....

나혼자 일어서야 한다.....

나혼자 일어서자.....

약해지지 말아야 하는데..........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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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