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냉이랑 첨 만난게..
번개가 아니라...학번 대화방이 었는데..^^;
그리구..번개에서 봤지...헤헤~
음..글구..시간이 좀 지나서...
내가 강냉공주라고 놀리던 기억두 난다.푸히~
그런데..너가 왜 도움이 안되니? 바부!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야? 응?응?응?
넌 부모님의 훌륭한 자식인 동시에..
동생들의 언니,누나자나? 그리구..
앞으로는..영냉이 신랑의 꼭 필요한 아내가 될꺼구..
네 신상명세서 처럼.. 훌륭한 공무원도 될꺼구..^^;
칼사사에선 없어서는 안될~ 영냉마담이구..헤헤~
그리고..너두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너를 항상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영냉이는 지금 모하구 있을까..이런거..*^_^*
그리구..도움이 될 수 있는 친구라고 사람들은 생각할테구..
하느님께서 필요없는 사람은 만들지 않는다구 하나?
쩝~ 난 기독교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영냉이는 과거에두 그랬구..현재에두 그렇구
미래에는 더욱 더 남에게 필요한 존재일꺼야~
언제나 꺽정은 영냉이를 생각한다! 머리속에서...
그러니..그런 말은 접어두도록....
그럼...^^; 즐통! 헤헤~~~~~~~
깔깔깔..히죽히죽..헤헤 배아포...<- 넘 웃었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