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다행이야..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7-04 23:54:00 Hit: 159 Vote: 2 ) 기분이 돋나가 나뻤다.. F를 맞아본 사람의 기분을 처음으로 느꼈으며..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건만... 너무나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다른 과목이 좋지 않을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내가 존경하는 선배의 말대로..어느 한과목만 열심히 했지.. 지금도 그렇구..그 한과목만 열심히하쥐.. 히지만...오늘 기분이 거의 다 풀였쥐.. 누구 때문에....^^; 기분 정말 좋았어..오늘.. 헤헤~ 그리고..그 선배의 말처럼.. 다른 과목이 F가 나올지라도.. 난 그 과목은 나의 과목으로 만들어 버릴테다! 현재는 힘들어도..내일은 기쁠 수 있기때문이지... 오늘은..재미도 있었지만.. 나를 돌이켜 준 고마운 시간있었다..깔깔깔~ ^^; 꺽정이가........ 본문 내용은 10,1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00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0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5502 (아처) 정준의 전화 1 achor 1997/07/05157 15501 (아처) 새탈 후기 achor 1997/07/05159 15500 [꺽정~] 조용히... 배꼽바지 1997/07/05163 15499 [필승] 스케이뚜 번개 이오십 1997/07/05161 15498 [스마일?] 엇./ 지니야 영냉이 1997/07/05159 15497 [스마일] 쭈니전화. 영냉이 1997/07/05158 15496 [꺽정~] 이제는....... 배꼽바지 1997/07/05150 15495 [꺽정~] to 수영 ab 22041 배꼽바지 1997/07/05160 15494 솔리드해체 lovingjh 1997/07/05200 15493 [수민^^*] to 콸라 전호장 1997/07/05113 15492 [수민^^*] H.O.T. 컴백~쓰~ 전호장 1997/07/05160 15491 [꺽정~] 휴..그래도 난 혼자야.. 배꼽바지 1997/07/05156 15490 [수민^^*] to 서눙 ab 신림동문회 전호장 1997/07/05154 15489 [꺽정~] 술 사준 애들에게.. 배꼽바지 1997/07/05155 15488 [영재] 술 전호장 1997/07/05152 15487 [영재] 으..쭈니... 전호장 1997/07/04162 15486 [꺽정~] 다행이야.. 배꼽바지 1997/07/04159 15485 (아처) 기다리던 그런 사람 achor 1997/07/04190 15484 (경인)운전면허..따두 차몰쥐 마랏~~ ever75 1997/07/04209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6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