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오늘의 상념 이단락

작성자  
   영냉이 ( Hit: 197 Vote: 1 )

음..
푸헤~ 드뎌 단말기를 찾았땅~
근데 여기 자판소리가 넘 커..
웅.. 쩌렁쩌렁울리네..
고딩ㄸㅒ부터 습관이 들어서인지
괜히 수위 아저씨 눈치가 뵌당.. 흑../.=
거참.. 이래서 울나가 교육제도가 문제라니깐~ (푸헤~)

참. 돈이야기 했었쥐..
하여튼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라도
돈을 왕창벌구 싶다는 이야기는 참..아직..
당당하게 못하겠지만
아마도 그다지 청념 결백한 공무원은 될 자신이 없어졌다는거지.

그리구.
일단은 자식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져 버렸어.
날 보면서 언제나 느끼는 거야.
따지고 보면 우리 부모님 만큼
자식한테 지극정성인 사람들이 없거든..
물론 그게 공부나 모 그런
나를 억압한다구 느껴지는 부분에 지나치게
치중되어 있따는 것이 문제지만..

오늘 아침에 엄청나게 싸우고 나왔어..
나날이 왜 나는 이렇게 못되져 가는지..
솔직히 참을수 있는 문제였는데도
그냥 참기 싫었어.
그래서리 맞붙었지뭐..

아처의 처세술대로 그냥 씹는 것이 젤 편하긴 한데..

하여튼 또다시 두 억압을 아니. 의심에
나는 대항하고 말았단다.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물론 않지만
반성해야 한다고 느껴지지도 않아.
이런 나를 보면서
두가지 생각을 했어.

내가 나날이 감정이 없어져 간다는것과.
이런 딸 . 나 같은 딸 낫느니 차라리 않낫겠다는..

고딩때는 무척 많이 싸웠지..
그때는 싸우고 나면 하루종일 화가 나서
아무것도 못할 정도 였는데..
오늘은 별 느낌이 없어라..
울기는 많이 울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냥 담담했어.

그리구.
울 부모님이 안되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나름대로 잘 키워보고 싶었을톈데.
돈만 있으면 나가겠다구 바락바락..
푸...
솔직한 심정이었지만.
그래서 뭐.. 미안하다는 그런 건 없지만..
상처는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20년을 키워준,
또 지금도 키워주구 있는 분들인데..

아빠의 일방적인 게임오버선언으로
오늘 아침의 사건은 마무리 져졌지만.
나날이 고디시절처럼 반항심이 커져만 가는 영냉이는
거참..

그래서 별로 자식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져 버렸다는거지뭐.
아무리 노력해서 키워두
부모와 자식같에는 마찰이
없을수는 없느느것 같아.
오늘 생각으 ㅣ결론은 그거 였어.
자식은 정말 애물단지다./

애기들을 생각하면
정말 나두 낳구 싶구
훌륭한 인제루 기르구 싶구
그런데.. 참..
커나가는거 신경쓸거 생각하면 으...
정말 자신이 없어졌거든.
존경받는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지금의 나같은 딸래미로 키우느니.
차라리 안키운다 싶기도 하구..
글고 보면 우리부모님두 참..

그리고 결혼..
사랑받는 아내..
글쎄..이것두 별루 자신없어.
난 결혼은 꼭 하고 싶거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또 나만을 사랑하리라고 믿어지는 사람과.
그렇게 한 가족을 이루면서
하나가 되어서 남은 삶을 더불어 살아간다는ㄱ거.
참, 좋아~
그래서 동거는 싫어.
끊을수 있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축복 받으면서
검은 머리 염색할 날이 올ㄸ때까지
사랑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
그런 사람과 함께~ (푸헤~ ^^)

사실 난 사랑받는 아내는 꼭 되고 싶은데말야.
그냥 이건 이유없이 어려울 꺼란 생각이 들어.
웅.. 이건 더 생각을 해봐야 겠는걸..

으잉~ 오늘의 글은 거으 ㅣ횡수 수준인 것 같당~
모 항상 그랬쥐만서두.. ^^;

포에버 칼사사 마담 영냉이였땅~


본문 내용은 10,5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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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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