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고딩고치 그 이후

작성자

achor

( 1997-07-10 00:06:00 Hit: 156 Vote: 3 )

* 역시 아처는 '이야기 7.0'이 더 좋당~ *^^*
'나우로'나 '이야기 7.3'은 버벅대기만 하구~ --;
별루얏! 별루~ DOS가 그냥 더 발전했어야 하는데... ^O^

지난 6월 28일, 고딩고치를 발표한 날로부터
벌써 2주나 흘렀구나~ ^^
(정말 세월 빠르군~ --;)

그간 열심히 고딩고치에 매달린 결과
몇 명의 고딩고치들을 키워낼 수 있었잖아~

근데 이젠 고딩고치 별루당~ ^^

이젠 연상이 좋아졌어~ 으하하~

연상들은 잘 챙겨주잖아~ 흐~
배고프면 밥두 잘 사주구, 심심하면 잘 놀아주구~
흐흐~

예전에 성훈이랑 73년 생을 비롯한 연상들과 날새면서 논 적이 있거든.
그 때는 그냥 별 생각 없었는데~
흐~ 이제는 연상이 더 좋아진거야~ ^^*

우잉우잉~
누가 '아처고치' 좀 키워죠요~ *^^* ^O^

ps. 수영의 [^O^/] 돋나 귀엽다~ 푸하하~ ^^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0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1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