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해병대 지원했다...--;

작성자  
   전호장 ( Hit: 158 Vote: 3 )


모르겠다...
우선은 그냥 일쳤다.
쩌브...
그러나 내가 해병대로 갈지는 의문이다.
시력이 0.3이상이라는데 0.2~0.4를 왔다갔다 거리니...^^:

여러가지로 2년 2개월이라는 시간을...
일상적으로 보내기는 싫었다.
안이안 자세의 내 모습을 보기 싫었다.
그래서 이렇게 영재는 지우너으
지원을 했고...

붙으면 당연히 사라질 것이ㄹ.
잘하면 성훈이 밑으로 가려나?

아차 성훈이가 해병대 있다는 생각을 안했구나...
어이구...어이구...
이거...빨리 해군으로 바꿔야 하려나...

오늘 해병대 형이 한 명 제대한다.
오늘은 제대 동기들과 알콜 파티를 하느라...
못볼테고...

낼 형하고 신나게 술이나 마셔야 겠다.

모두들 이얘기는 조용히 하고 있어라...
부모님에게도 말 안한 얘기니까...

쩌브...

영재..


본문 내용은 10,1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20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20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5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8277
15692    [빨간망또] 과거의 글...... gokiss 1997/07/101552
15691    [스마일] 언제나 마찬가지로 영냉이 1997/07/101572
15690    [신음이]아처 가는방법 simple78 1997/07/101551
15689    [신음이] 시사회공짜표 아처당첨~~ simple78 1997/07/101541
15688    [빨간망또] X-JAPAN 에 관하여 gokiss 1997/07/101553
15687    (아처) 대항해시대 achor 1997/07/101544
15686    [영재] 꿈... 전호장 1997/07/101524
15685    [영재] 무제... 전호장 1997/07/101728
15684    [영재] 해병대 지원했다...--; 전호장 1997/07/101583
15683    [경민~] 오늘은..학교 안가.. 배꼽바지 1997/07/101612
15682    [신상명세서] 여기다 쓰는 거였군.... 큰꼬마3 1997/07/101993
15681    [수민^^*] 슬픈.. 졸려.. 전호장 1997/07/101564
15680    (아처) 바다 느낌 achor 1997/07/101592
15679    (아처) 한 선배의 여자에의 집념 achor 1997/07/101482
15678    (아처) 보기싫은 것들 2 achor 1997/07/101514
15677    (아처) 행위예술에 관심있는 사람 achor 1997/07/101565
15676    [신음이]홀 리온,,,,반가웠쓰~~ simple78 1997/07/101495
15675    [신음이] 영화보고싶은사람...여기붙어라 simple78 1997/07/101035
15674    [원로twelve] Nippon singer 이야기 - X asdf2 1997/07/101634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