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 아웅..

작성자  
   aram3 ( Hit: 151 Vote: 4 )

어제 술을 좀 무쉭할 정도로 마니 마셔댔더니만..

아직두 머리가 아프고..속두 않좋구...

흐~~

고 3때 여름에 학교 운동장서..

깡소주를 필름 끊기도록 마셔본 이후로..

가장 많이 마시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흐~~

어젠 필름이 끊겼다거나..뭐가 올라왔다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웅~~~

머리는 정말 장난아니게 아포따...

풋...

어젠 어떤 친구 휴가...여꾸..

오늘은 어제 그 맴버 그대로 또 모여서..

생일 파티를....흐~~~~

오늘은 쬠만 마셔야징....

== 진호 ==



본문 내용은 10,1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4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42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6
15920   --38317-- 선영의 마왕잡기 심리테스트!!! 난나야96 1997/07/18159
15919   Re: 22540. kokids 1997/07/18245
15918   --38317-- re:22570 당신 누구야??? 난나야96 1997/07/18165
15917   --38317-- 필아 보거라... 난나야96 1997/07/18158
15916   --38317-- MBC BEST50 100회 메카 콘서트 난나야96 1997/07/18192
15915   당신을 생각합니다. 큰꼬마3 1997/07/18185
15914   하잉~~~~ 예쁜희경 1997/07/18205
15913   (아처) 성훈의 편지 2 achor 1997/07/18219
15912   [지니]어셈블리....... mooa진 1997/07/18150
15911   [지니]음..... 딜레마.. mooa진 1997/07/18158
15910   [수민^^*] 쿠~ 지금 일어났당. 전호장 1997/07/18156
15909   [HELLO] 아랫글 말이쥐..(중요..) elf3 1997/07/18157
15908   [07734] 잡소리... elf3 1997/07/18160
15907   [경민~] 오늘 종로 가야쥐..흐흐~ 배꼽바지 1997/07/18152
15906   다섯개의 성냥알은 불을 켜로 나가다. 큰꼬마3 1997/07/18163
15905   [초롱이]음.... 큰꼬마3 1997/07/18103
15904   [svn] 아웅.. aram3 1997/07/18151
15903   (아처) 잠정 당구 중단 achor 1997/07/18159
15902   [피리피리]하하 오늘은.. 필아 1997/07/18155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