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 아웅.. 작성자 aram3 ( 1997-07-18 08:48:00 Hit: 151 Vote: 4 ) 어제 술을 좀 무쉭할 정도로 마니 마셔댔더니만.. 아직두 머리가 아프고..속두 않좋구... 흐~~ 고 3때 여름에 학교 운동장서.. 깡소주를 필름 끊기도록 마셔본 이후로.. 가장 많이 마시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흐~~ 어젠 필름이 끊겼다거나..뭐가 올라왔다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웅~~~ 머리는 정말 장난아니게 아포따... 풋... 어젠 어떤 친구 휴가...여꾸.. 오늘은 어제 그 맴버 그대로 또 모여서.. 생일 파티를....흐~~~~ 오늘은 쬠만 마셔야징.... == 진호 == 본문 내용은 10,1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4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4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6 15920 --38317-- 선영의 마왕잡기 심리테스트!!! 난나야96 1997/07/18159 15919 Re: 22540. kokids 1997/07/18245 15918 --38317-- re:22570 당신 누구야??? 난나야96 1997/07/18165 15917 --38317-- 필아 보거라... 난나야96 1997/07/18158 15916 --38317-- MBC BEST50 100회 메카 콘서트 난나야96 1997/07/18192 15915 당신을 생각합니다. 큰꼬마3 1997/07/18185 15914 하잉~~~~ 예쁜희경 1997/07/18205 15913 (아처) 성훈의 편지 2 achor 1997/07/18219 15912 [지니]어셈블리....... mooa진 1997/07/18150 15911 [지니]음..... 딜레마.. mooa진 1997/07/18158 15910 [수민^^*] 쿠~ 지금 일어났당. 전호장 1997/07/18156 15909 [HELLO] 아랫글 말이쥐..(중요..) elf3 1997/07/18157 15908 [07734] 잡소리... elf3 1997/07/18160 15907 [경민~] 오늘 종로 가야쥐..흐흐~ 배꼽바지 1997/07/18152 15906 다섯개의 성냥알은 불을 켜로 나가다. 큰꼬마3 1997/07/18163 15905 [초롱이]음.... 큰꼬마3 1997/07/18103 15904 [svn] 아웅.. aram3 1997/07/18151 15903 (아처) 잠정 당구 중단 achor 1997/07/18159 15902 [피리피리]하하 오늘은.. 필아 1997/07/18155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