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음.... 작성자 큰꼬마3 ( 1997-07-18 10:51:00 Hit: 103 Vote: 8 ) 칼사사에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친구들이 더 많다. 컬러 어느 소모임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러면서도 나는 정말 게으르다. 글도 자주 안 올리고...... 어떤 시기 보다도 난 편하고 행복한데.....마음은 왜 이리 나약해 졌는지 모르겠다. 게시판에 글 올리는데는 익숙하지 못하다. 많은 사람들이 읽는 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쓰게 된다. 그러다 보면......나도 이해 못할 생각들을 쓰고, 그걸 읽는 사람들은 더욱 헛갈려 지겠지..... 여하튼......배가 너무 부르니, 생각이 쓰잘데기 없는 방향으로 가지를 친다. ........골똘이...... 본문 내용은 10,1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4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4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5920 --38317-- 선영의 마왕잡기 심리테스트!!! 난나야96 1997/07/18159 15919 Re: 22540. kokids 1997/07/18245 15918 --38317-- re:22570 당신 누구야??? 난나야96 1997/07/18165 15917 --38317-- 필아 보거라... 난나야96 1997/07/18158 15916 --38317-- MBC BEST50 100회 메카 콘서트 난나야96 1997/07/18192 15915 당신을 생각합니다. 큰꼬마3 1997/07/18185 15914 하잉~~~~ 예쁜희경 1997/07/18205 15913 (아처) 성훈의 편지 2 achor 1997/07/18219 15912 [지니]어셈블리....... mooa진 1997/07/18150 15911 [지니]음..... 딜레마.. mooa진 1997/07/18158 15910 [수민^^*] 쿠~ 지금 일어났당. 전호장 1997/07/18156 15909 [HELLO] 아랫글 말이쥐..(중요..) elf3 1997/07/18157 15908 [07734] 잡소리... elf3 1997/07/18160 15907 [경민~] 오늘 종로 가야쥐..흐흐~ 배꼽바지 1997/07/18152 15906 다섯개의 성냥알은 불을 켜로 나가다. 큰꼬마3 1997/07/18163 15905 [초롱이]음.... 큰꼬마3 1997/07/18103 15904 [svn] 아웅.. aram3 1997/07/18151 15903 (아처) 잠정 당구 중단 achor 1997/07/18159 15902 [피리피리]하하 오늘은.. 필아 1997/07/18155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