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음....

작성자  
   큰꼬마3 ( Hit: 103 Vote: 8 )

칼사사에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친구들이 더 많다.

컬러 어느 소모임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러면서도 나는 정말 게으르다.

글도 자주 안 올리고......

어떤 시기 보다도 난 편하고 행복한데.....마음은 왜 이리 나약해 졌는지

모르겠다.

게시판에 글 올리는데는 익숙하지 못하다.

많은 사람들이 읽는 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쓰게 된다.

그러다 보면......나도 이해 못할 생각들을 쓰고, 그걸 읽는 사람들은 더욱

헛갈려 지겠지.....

여하튼......배가 너무 부르니, 생각이 쓰잘데기 없는 방향으로 가지를 친다.

........골똘이......


본문 내용은 10,1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4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42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5920   --38317-- 선영의 마왕잡기 심리테스트!!! 난나야96 1997/07/18159
15919   Re: 22540. kokids 1997/07/18245
15918   --38317-- re:22570 당신 누구야??? 난나야96 1997/07/18165
15917   --38317-- 필아 보거라... 난나야96 1997/07/18158
15916   --38317-- MBC BEST50 100회 메카 콘서트 난나야96 1997/07/18192
15915   당신을 생각합니다. 큰꼬마3 1997/07/18185
15914   하잉~~~~ 예쁜희경 1997/07/18205
15913   (아처) 성훈의 편지 2 achor 1997/07/18219
15912   [지니]어셈블리....... mooa진 1997/07/18150
15911   [지니]음..... 딜레마.. mooa진 1997/07/18158
15910   [수민^^*] 쿠~ 지금 일어났당. 전호장 1997/07/18156
15909   [HELLO] 아랫글 말이쥐..(중요..) elf3 1997/07/18157
15908   [07734] 잡소리... elf3 1997/07/18160
15907   [경민~] 오늘 종로 가야쥐..흐흐~ 배꼽바지 1997/07/18152
15906   다섯개의 성냥알은 불을 켜로 나가다. 큰꼬마3 1997/07/18163
15905   [초롱이]음.... 큰꼬마3 1997/07/18103
15904   [svn] 아웅.. aram3 1997/07/18151
15903   (아처) 잠정 당구 중단 achor 1997/07/18159
15902   [피리피리]하하 오늘은.. 필아 1997/07/18155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