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2 작성자 jeffu ( 1996-06-18 01:16:00 Hit: 155 Vote: 8 ) 나사가 빠졌다. 그래도 알차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나는 더 알차게 살아온 친구들을 보면 왜 살았나 싶다. 게시판에 주절거리기나 해야지 속이 풀릴것 같기도 하고. 아처가 번개서 추태를 부렸다는데 못 본개 다행이군. 아..(개->게) 아처가 날 봤으면 욕을 해댔겠지. 대화방에서 칼사사에 대한 의논을 하고 있던데.. 잘 하겠지 뭐.. 어떻게 되던 잘 되길 바라고. 통신 중독증 걸린 정민이는 씻을 비누도 없다. 본문 내용은 10,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3 1499 (아리스트) 번개후기 lhyoki 1996/06/18210 1498 [실세twelve] 모든 칼사사인들에게 asdf2 1996/06/18213 1497 그냥.5 jeffu 1996/06/18201 1496 그냥.4 jeffu 1996/06/18154 1495 그냥.3 jeffu 1996/06/18155 1494 [야사공순]이궁... 미련한 무아 mooa진 1996/06/18146 1493 (아처) 변명 achor 1996/06/18200 1492 그냥.2 jeffu 1996/06/18155 1491 (아처) to 정민 achor 1996/06/18167 1490 그냥. jeffu 1996/06/18209 1489 난 슬프다. lhyoki 1996/06/18215 1488 (아처) 공개방 achor 1996/06/18146 1487 (아처) 추태 achor 1996/06/18208 1486 (아처) 순대번개 후기 achor 1996/06/18151 1485 (아처) to 정준 2749 achor 1996/06/18195 1484 [필승]오늘 벙개... 이오십 1996/06/18157 1483 [필승]벙개후기... 이오십 1996/06/17158 1482 [울프~!] 비...시험... wolfdog 1996/06/17181 1481 국어와 작문 시험에서... 테미스 1996/06/17203 1400 1401 1402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