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2

작성자  
   jeffu ( Hit: 155 Vote: 8 )

나사가 빠졌다.

그래도 알차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나는 더 알차게 살아온 친구들을 보면

왜 살았나 싶다.

게시판에 주절거리기나 해야지 속이 풀릴것 같기도 하고.

아처가 번개서 추태를 부렸다는데

못 본개 다행이군. 아..(개->게)

아처가 날 봤으면 욕을 해댔겠지.

대화방에서 칼사사에 대한 의논을 하고 있던데.. 잘 하겠지 뭐..

어떻게 되던 잘 되길 바라고.

통신 중독증 걸린 정민이는 씻을 비누도 없다.



본문 내용은 10,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4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4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3
1499   (아리스트) 번개후기 lhyoki 1996/06/18210
1498   [실세twelve] 모든 칼사사인들에게 asdf2 1996/06/18213
1497   그냥.5 jeffu 1996/06/18201
1496   그냥.4 jeffu 1996/06/18154
1495   그냥.3 jeffu 1996/06/18155
1494   [야사공순]이궁... 미련한 무아 mooa진 1996/06/18146
1493   (아처) 변명 achor 1996/06/18200
1492   그냥.2 jeffu 1996/06/18155
1491   (아처) to 정민 achor 1996/06/18167
1490   그냥. jeffu 1996/06/18209
1489   난 슬프다. lhyoki 1996/06/18215
1488   (아처) 공개방 achor 1996/06/18146
1487   (아처) 추태 achor 1996/06/18208
1486   (아처) 순대번개 후기 achor 1996/06/18151
1485   (아처) to 정준 2749 achor 1996/06/18195
1484   [필승]오늘 벙개... 이오십 1996/06/18157
1483   [필승]벙개후기... 이오십 1996/06/17158
1482   [울프~!] 비...시험... wolfdog 1996/06/17181
1481   국어와 작문 시험에서... 테미스 1996/06/17203
    1400  1401  1402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