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cellist 요요 마. 작성자 ever75 ( 1997-07-19 00:54:00 Hit: 183 Vote: 7 ) 모두들 요요 마라는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을꼬야.. 중국계 미국인 첼리스트이쥐.. 그 어렵다는 j.s.bach의 무반주 첼로조곡을 4살때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5살때.. 암보(暗報)루.. 완벽하게 연주 할 정도의 타고난 천재야... 이미.. 그의 수준은 이전부터.. 젊은 첼리스트와 비교되지 않고.. 파블로 카잘스나.. 피아티고르스키, 레너드 로즈의 그것에 비교 되었고.. 특별히 그가 다른 음악가와 다르게 평가 되는 것은.. 그가 음악만 한것이 아니라.. 들어가기도 굉장히 어렵구.. 졸업하기는 훨씬 어렵다는 하버드에서.. 독일 문학과 인류학을 전공했기 때문이야.. 이런한 학문의 바탕이 그의 음악성을 더욱 깊게 해주지 않 았을까... 라는 것이 지배적이야.. 모두들 한번씩 요요 마의 연주를 들어봐~~ 왜 이짜노.. 그의 녹음중 바비 맥퍼린과 같이 한 'hush'라는 앨범은.. 크로스 오버인데.. 광고에두 마니 나오구.. 좋아.. 안녕^^ -----경인 본문 내용은 10,0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46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4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12234 (짝퉁 아처) 제5원소 보고야 말아따 영화조아 1997/07/18152 12233 (짝퉁 아처) 이야 네가 3쪽이나 썼네 영화조아 1997/07/18209 12232 (짝퉁아처) 나도 연상의 여인 영화조아 1997/07/18211 12231 [번개~] 19일 생일번개!(김선웅:이오십) 배꼽바지 1997/07/18169 12230 [수민^^*] 요즘 책방들의 실태. 전호장 1997/07/18150 12229 [가시] 훗~~~~~ 얼마만인가??? thorny 1997/07/18157 12228 [영재] 19일 벙개....미안...^^; 전호장 1997/07/18150 12227 [영재] 해병대 -2- 전호장 1997/07/18150 12226 [영재] 해병대 -3- 전호장 1997/07/18150 12225 [정원] 아처 맛감 보들 1997/07/18200 12224 [경화] 선웅 추카~! 피글렛 1997/07/18200 12223 [신음이도.....추캬추캬~~!@@@] simple78 1997/07/19157 12222 (경인)서눙 생일축하^^ ever75 1997/07/19204 12221 (경인)얘들아..나 갔다 올께..담 달이나.. ever75 1997/07/19175 12220 (경인)오펜바흐의 재클린의 눈물... ever75 1997/07/19205 12219 (경인)명동에서의 잊지 못할 순간. ever75 1997/07/19200 12218 (경인)cellist 요요 마. ever75 1997/07/19183 12217 [포비] 서눙 축하해 생일을 넘나~~~ *^0^* redmink 1997/07/19212 12216 to 선웅 lovingjh 1997/07/19155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843 84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