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더운 여름날밤에.. 작성자 예쁜희경 ( 1997-07-23 22:09:00 Hit: 200 Vote: 5 ) 요즘... 넘 더운거 같아,, 그치?? 하지만.. 별로 하는 일 없이.. 열심히 놀구 있지,, 근데.. 칼사사인들은 도대체.. 몇시에 통신을 하는걸까?? 내가 넘 늦게 들어오는 건지.. 일찍 들어오는건지.. 알수 없군.. 아는 이를 선웅이밖에.. 보지 못했어.. 난.. 이따가..11시에.. 하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영화화한걸 볼예정인데.. 그시간이면.. 모두들.. 컴앞에 앉아 잼있는 대화를 나눌지 몰겠군낭.. 음..... 저번주에는 나일살인사건이라구.. 하는 영화를 봤는데..(방학특집이라구.. 매주 해주더군.. 백수가 모하겠어?? 봐줘야징..) 근데.. 넘 무서운거야.. 나혼자 봤거덩.. 인간의 욕망에의해.. 저질러진 살인이였거덩.. 암튼.. 돈땜에.. 친구를 죽이게.. 줄기였는데.. 섬뜩한거있지?? (앗 오타가.. 마구마구..) 암튼... 중요한건... 그 섬뜩한걸.. 나혼자 봤다는 사실.. 글구.. 오늘 또 혼자봐야한다는 사실이.. 더 섬뜩하군... 누구 나랑 같이 볼사라아아암....손들어~~~~ 더운 여름날 밤.. 썰렁한 힝이였음... 덧붙임:히힛..... 올만에.. 글을 썼군... 본문 내용은 10,0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59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5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96 4691 (282)매월 14일에 대해서.. 퍼온글~! 예쁜희경 1997/02/15271 4690 (282)영재 화이팅.~!~! 예쁜희경 1997/02/22228 4689 에궁... 심심해.. 예쁜희경 1997/02/24192 4688 피곤하군... 예쁜희경 1997/03/07259 4687 9일만에 접속하다...^^ 예쁜희경 1997/03/16182 4686 하잉~~~~ 예쁜희경 1997/07/18202 4685 선웅아.. 생일축하해.. 예쁜희경 1997/07/19157 4684 넘 더운 여름날밤에.. 예쁜희경 1997/07/23200 4683 후훗.... 예쁜희경 1997/07/27284 4682 이런일이...... 예쁜희경 1997/07/28205 4681 그냥...... 예쁜희경 1997/07/31148 4680 열받는일.. 예쁜희경 1997/08/01181 4679 신기한일.. 예쁜희경 1997/08/01219 4678 그동안 모두들.. 무고했나요? 예쁜희경 1997/08/23188 4677 [가입을 위하여/객기] 가입하려구요,... 오만객기 1996/10/05190 4676 [객기] 신상명세서 오만객기 1996/10/05205 4675 [퍼온글] 그 날... 그 날에... 오만객기 1997/08/17150 4674 [퍼온글] 시원한 지하철 골라타기... 오만객기 1997/08/17214 4673 [게릴라] 춤을 춥시다... 오만객기 1997/08/2716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124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