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포르노의 순결이 깨진날...--;

작성자  
   전호장 ( Hit: 189 Vote: 3 )


음 친구가 일본을 갔다와서...
선물이라고 시디롬을 줘서...
보게됐다...^^:

쩝...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
한 번은 보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부터...
죄책감까지...
이제 병신 소리 듣기도(서로 장난으로 하는 말이지만..^^;)
지겹고...

어쨌든...
머 그냥 그렇다는 것이 나의 중론이다...

글구...
친구의 말로는 이정도의 포르노를 그냥...
서점에서 1900엔정도? 에 판다고 그러더군...

단지..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을뿐...
울 나라에 모자이크 제거기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럼 완전히 포르노네???^^:

영재..


본문 내용은 10,0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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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