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이젠 바꿔야게따..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7-28 01:22:00 Hit: 154 Vote: 1 ) 절대 냉정해지기로.. 냉정과 무관심이야 말로 마음을 편안히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관심과 애정을 보였을 때..상대방이 날 멀리한다거나.. 나에게 무관심하고..또 배신감을 느꼈을 때.. 맘이 너무 아프다.. 요즘 이런 시련을 격고있는데..후.. 이젠 누구에게도 관심을 보이지 않을테다.. 오로지 무관심뿐... 집에 콕 박혀있어야지.. 냉정이야 말로 사람이 반드시 지녀야 할 제 1 요소이다.. .. 경민이가.... ps : 물론 그렇지 않은 상대방도 지금 있다..^^; 하지만, 언제 물건너 갈지 모르지.. --+ 냉정과 무관심을 똘똘뭉칠테다.... 이것을 풀어 줄 사람을 만날때까지... 본문 내용은 10,0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69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6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16186 (짝퉁) 할일 없는 나 영화조아 1997/07/28154 16185 (짝퉁) 내자신이 싫어지는 요즘 영화조아 1997/07/28158 16184 [다크블루] 방심의 죄....... cobalt97 1997/07/28190 16183 [가시] 오늘은 어쩜 수영장... thorny 1997/07/28164 16182 [다크블루] 첫눈에 반하는건,... cobalt97 1997/07/28214 16181 엠티장소 변경 이오십 1997/07/28206 16180 (짝퉁) 또 늦잠 자서 학원 안가따 야호 영화조아 1997/07/28158 16179 [초롱이] 귀신에 홀린 것일까? 큰꼬마3 1997/07/28191 16178 지금 하세요!! 큰꼬마3 1997/07/28210 16177 [기시] 어제 스케이트장에서.. thorny 1997/07/28160 16176 (짝퉁) 나 C.C 가 되리라 영화조아 1997/07/28203 16175 [필승] 김국진 이오십 1997/07/28149 16174 (짝퉁 아처) 밤 세지 마란 마랴 영화조아 1997/07/28156 16173 작은새 에게 ever75 1997/07/28211 16172 [꺽정~] 이젠 바꿔야게따.. 배꼽바지 1997/07/28154 16171 [필승] 통신에의 열정 이오십 1997/07/28183 16170 [필승] 쭈니 이오십 1997/07/28153 16169 7월정모겸 엠티준비 번개 이오십 1997/07/28213 16168 [07734] glgl elf3 1997/07/27151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