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오늘은 어쩜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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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rny ( Hit: 164 Vote: 6 )


갈 지도 모른다...

뭐... 거기 수영하러 가는건 아니구...

그냥 친구를 그 근처에서 만나서...

밥이나 먹으려는 거지...

피자 사달라구 할까??

근데 나가기 귀찮아서.. 어쩜 그냥 이렇게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이렇게란... 집에서 그냥 뒹굴 거리면 라면이나 끊여 먹는 거지..

이 더운 날씨에 라면이라니..

경숙이 넘 불쌍하다...


본문 내용은 10,0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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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