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734] 아웅.아웅..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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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203 Vote: 10 )

아웅 배아포.~~~~

어제부터 배가 아프당...

이유는 잘 몰겠는데..찬거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쩝

아까 수박을 먹었는데 그게 목에 걸린거 같은 느낌이당..안좋군..

오늘은 꾸리꾸리 하게 비가오고...

요즘에 굉장히 노래방에 자주 갔당...

그 이유는 어학원 끝나고 스쿼시 할때까지 시간이 널널 하기 땜시..

참 어제는 스쿼시 장에서 '모델'에 나오는 그 장동건 밑에서 일하는 그 아이디어 내


사람을 보았당..실제로도 똑같이 생겼더군...헤헤

아웅 ..준비운동을 안하구 쳤더니 손목이 아프당..

아무래도 모든 것에는 준비가 중요한건가??헤헤

아웅..배아포...


본문 내용은 10,0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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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