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여전히....

작성자  
   asdf2 ( Hit: 222 Vote: 3 )

유저엔 아는 아이디가 전무...
오늘 엠티서 왔다구? 잘들 다녀왔나보네...

벙개나 쳐서 엠티 안간 애들이나 한 번 보려했는데..
어케 타이밍이 별루네...
모 벌써 시간이 흘러서 내려갈 날이 다되어버렸다..
다음 휴가때는 조금더 여유있게 모두들 봤으면 좋겠다..
흐~ 과연 그 때가 올지 의문이지만....

긴말 쓰고 싶어도 ... 내 방의 형광등이 다 나가서리...
눈이 너무 아프네...
모두 건강해라... 이만 줄일란다...

칼사의 새 임원 뽑는다구? 과연 내가 아는 사람이 될지도 의문이다.

다시 볼 그 날의 위해... For you ... 주니....



본문 내용은 10,1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81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81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62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6277
16301    [필승] 옻? 배꼽바지 1997/08/041621
16300    [svn] 23041 좋던데 뭘~~ aram3 1997/08/041641
16299    [제로] 나 간다아~ 바이바이~ asdf2 1997/08/042221
16298    [crazy] 필독!!! 칼라 인물열전!!! instunt 1997/08/042131
16297    [sosage] 수을 먹고... 전호장 1997/08/042051
16296    [수민^^*] 나의 모기 물린 개수 전호장 1997/08/041631
16295    (짝퉁) 나의 모기 물린 개수 영화조아 1997/08/031541
16294    (짝퉁)(유머란의 글)내가 다시 씀 영화조아 1997/08/032063
16293    [제로] 여전히.... asdf2 1997/08/032223
16292    [퍼온글] 만만찮은 상대 lovingjh 1997/08/031602
16291    (짝퉁) 낼 영화나 보자 영화조아 1997/08/031642
16290    (짝퉁) 예스터데이 영화조아 1997/08/031521
16289    [07734] 내 후기~~~~~~~~~~^^ elf3 1997/08/031652
16288    [꺽정~] 엠티 후기를 읽고서..^^; 배꼽바지 1997/08/031532
16287    [퍼온글] 아빠이야기 lovingjh 1997/08/031562
16286    [꺽정~] 푸...또 답답함... 배꼽바지 1997/08/031592
16285    [수민] 1997 여름엠티 후기 전호장 1997/08/032082
16284    [꺽정~] 23041 나두 동의 ^^; 배꼽바지 1997/08/031591
16283    [꺽정~] 드디어 애들이 돌아왔구나... 배꼽바지 1997/08/032011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