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너무 슬펐어...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8-05 00:25:00 Hit: 206 Vote: 3 ) 오늘도 변함없이 가게를 보고 가게 정리를 한 후 이층집으로 올라왔다... 어머니가 주무시는 모습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눈물이 났다..나도 모르게.. 너무나 강하시고... 나를 키워주신 어머니.. 평소에는 하늘같이 보이시던 분이... 주무실때..너무나 외소하고.. 외로워보였다... 지금까지 고생하신 어머니.. 조그마한 돈을 애써 벌으시면서도..우리를 위해서는 아낌없으시는 어머니.. 저는 그런 어머니를 사랑하렵니다... 절대 잊을 수 없어요.. 어머니..사랑해요!!!!!!!! 세상에서 쌀 한톨을 뺀만큼........ 본문 내용은 10,0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83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83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6319 [가시] 2번.. thorny 1997/08/05189 16318 [필승] 엠티 뒷얘기 이오십 1997/08/05177 16317 [필승] 하드 이오십 1997/08/05206 16316 [꺽정~] 비가 개인 아침날... 배꼽바지 1997/08/05184 16315 [꺽정~] 너무 슬펐어... 배꼽바지 1997/08/05206 16314 [깔깔이]음냐...나우윈선 안깨지는디.. indigo96 1997/08/04228 16313 [Q]다들 무사히 살아 돌아왔구나~~~ ara777 1997/08/04206 16312 [Q]아우웅~비내린다~~ ara777 1997/08/04157 16311 [퍼온글] 그애와 깨지지 않는법 lovingjh 1997/08/04211 16310 [피자] 덧붙임.. miiny 1997/08/04200 16309 [무션 퍼온글] 23077 깨지지 않은 원본.. miiny 1997/08/04155 16308 [퍼온글] 사랑점 lovingjh 1997/08/04208 16307 [깔깔이/퍼온글]무셔~~언 야그!-about chating indigo96 1997/08/04216 16306 [가시] 난 호박부친개.... thorny 1997/08/04200 16305 [꺽정~] 수영장 번개!!! 배꼽바지 1997/08/04202 16304 [괴기천사] 23041......-_-+ gokiss 1997/08/04213 16303 [꺽정~] 우하..김치부침개~ *^_^* 배꼽바지 1997/08/04158 16302 [꺽정~] 흐..디아블로 엔딩..--+ 배꼽바지 1997/08/04220 16301 [필승] 옻? 배꼽바지 1997/08/04158 6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