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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34] 헉 벙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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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l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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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미 34줄이나 후기를 썼는데...
글을 마치고 ctrl를 누르니..저장중입니다더니...
갑자기 글 전송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날 당황시키는군...
웅.......
다시 간단히 쓰면 캠에서 7시쯤 다른 술집으로 가서 참나무통 맑은 소주를 먹고
레몬소주도...
그리고 성대에 가서 막걸리와 김치두부를 먹었다..
칼사사에 온 사람을 적어보면...
경민, 선웅, 종화, 수영, 수민, 재윤, 나(란희) 가 있었다.
씨네쪽에 내가 알던 사람은...정원, 미진, 필아, 형빈, 상현 이 있었지..
웅..내가 5월에 첨 정모에 갔을때..씨네는 거의 한명도 참가하지 않은 모임 이었구.
.
그래서 나는 씨네가 참 썰렁한 모임이라 생각했는데...
자랑찬 사사인들이 점점 줄어가는 거 같아서 넘 아쉽다...
애들아 ..우리도 담에는 기 펴고 수에서 절대 밀리지ㅣ 않는 모임이 되자꾸나...
솔직히 오늘은 수에서 넘ㄴ밀린거 같당...거의 두배가 넘었으니..쩝
모두 각성합시다..사사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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