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키] 연미의 글.. 작성자 elf3 ( 1997-08-17 18:22:00 Hit: 157 Vote: 3 ) 연미의 글을 읽으니까..기분이... 나 중학교 1학년때 내 짝꿍이 죽었을때와 비슷한 감정이 느껴진다.. 그때 내 주변사람이 이 세상에 더이상 없다는 것이 난 정말 이상하게만 느껴져ㄲ었는 데 사람이 내 주변 사람이 죽는다는것은. 그것처럼 가슴아픈 일이 없는거 같당... 연미야...너 힘이 다 빠진거 같은데..힘내라... 그리고 나두 윤호의 명복을 빈다... 본문 내용은 10,0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1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1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6585 내 아이디의 글을 읽을 때의 주의점. 전호장 1997/08/18199 16584 (아처) 편견으로부터의 자유 achor 1997/08/18199 16583 [수민] to 연미 전호장 1997/08/18157 16582 [달의연인] 종화~~ cobalt97 1997/08/18157 16581 (꺽정?) 흐..역디 심들군.. 배꼽바지 1997/08/18188 16580 --38317-- 23380읽고~~~란희 넌 죽음이다!!! 난나야96 1997/08/18155 16579 (꺽정℃) 이젠 잘 먹는다! *^_^* 배꼽바지 1997/08/18157 16578 (짝퉁) 여러가지 생각 영화조아 1997/08/18159 16577 (꺽정~) 대항해시대를 하면서.. 배꼽바지 1997/08/18157 16576 [필승] 꺽정 이오십 1997/08/18163 16575 (꺽정¶) 운명 배꼽바지 1997/08/18165 16574 [필승] 사이코 이오십 1997/08/18157 16573 [롼 ★] 드뎌 받았당...무료시식권 elf3 1997/08/17155 16572 (꺽정¢) 병찬(songolme) 가입축하~ 배꼽바지 1997/08/17118 16571 [롼 ★] KFC elf3 1997/08/17150 16570 [척키] 내 말머리.. elf3 1997/08/17156 16569 [척키] 연미의 글.. elf3 1997/08/17157 16568 [달의연인] 윤호의 명복을 빌며.. cobalt97 1997/08/17181 16567 [괴기천솨] 첨밀밀 -_-/ gokiss 1997/08/17157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