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사이코 작성자 이오십 ( 1997-08-18 00:52:00 Hit: 157 Vote: 1 ) 난 원래 공포영화는 안좋아하는데 그래두 재미따구 생각하는 영화가 바로 사이코이다. 우연히 T.V채널을 돌련는데 어떤 영화가 하는거야 주인공 노먼이 어렸을때 장면이 나와썬는데 그래서 첨엔 사이코인줄 몰라따가 계속 보구난 후에 알아쮜~~ 어쩐지 영화가 쫌 끌리드라.^^" 마지막에는 주인공 노먼이 집을 불태우구 나서 부인과 함께 엄마집에서 걸어 나간후에 엄마를 앉혀놨던 흔들의자가 나온후 아기 울음소리........... 여느 공포영화와 같이 묘한 뒷부분을 남기고 끈나드라 아..참..이건 4편이여써 공포영화 시러하는 사람들 사이코는 추천하구 시포./ m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0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1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1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6585 내 아이디의 글을 읽을 때의 주의점. 전호장 1997/08/18199 16584 (아처) 편견으로부터의 자유 achor 1997/08/18199 16583 [수민] to 연미 전호장 1997/08/18157 16582 [달의연인] 종화~~ cobalt97 1997/08/18157 16581 (꺽정?) 흐..역디 심들군.. 배꼽바지 1997/08/18188 16580 --38317-- 23380읽고~~~란희 넌 죽음이다!!! 난나야96 1997/08/18155 16579 (꺽정℃) 이젠 잘 먹는다! *^_^* 배꼽바지 1997/08/18157 16578 (짝퉁) 여러가지 생각 영화조아 1997/08/18159 16577 (꺽정~) 대항해시대를 하면서.. 배꼽바지 1997/08/18157 16576 [필승] 꺽정 이오십 1997/08/18163 16575 (꺽정¶) 운명 배꼽바지 1997/08/18165 16574 [필승] 사이코 이오십 1997/08/18157 16573 [롼 ★] 드뎌 받았당...무료시식권 elf3 1997/08/17155 16572 (꺽정￠) 병찬(songolme) 가입축하~ 배꼽바지 1997/08/17118 16571 [롼 ★] KFC elf3 1997/08/17150 16570 [척키] 내 말머리.. elf3 1997/08/17156 16569 [척키] 연미의 글.. elf3 1997/08/17157 16568 [달의연인] 윤호의 명복을 빌며.. cobalt97 1997/08/17181 16567 [괴기천솨] 첨밀밀 -_-/ gokiss 1997/08/17157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