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뼈가 절이게...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8-23 21:38:00 Hit: 156 Vote: 5 ) 느끼곤한다...요즘 더... 사람(친구)없이는 살 수 없음을... 어제 정모에서 친구들을 보고왔건만... (( 전부는 아니지만.. )) 또 보고싶다.. 어제 보고싶었던 아이들이 오지 않았다.. 특히 XXX 개강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볼 수 있을 기회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제나 볼 수 있을지.. 웅..애들이 보고싶군..무척...*^_^* 본문 내용은 10,0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27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2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16756 [필승] 하녕 이오십 1997/08/24160 16755 [필승] 내 머리를 본 부모님의 한소리 이오십 1997/08/24200 16754 to 너구리 lovingjh 1997/08/24193 16753 [필승] 게으름의 부끄러움 이오십 1997/08/24174 16752 [공지] 97년 8월 주제 이오십 1997/08/24181 16751 [너구리] 근데... 말이지.. sjrnfl7 1997/08/24197 16750 [너구리] 가입후 첫번째느낌! sjrnfl7 1997/08/24203 16749 [공지] 8월정모 및 개강파티 이오십 1997/08/23197 16748 [q]흠 글이많네...아처두 돌아왔구...^^; ara777 1997/08/23164 16747 (아처) 행복한 가정 2 achor 1997/08/23162 16746 그동안 모두들.. 무고했나요? 예쁜희경 1997/08/23188 16745 (꺽정~) 이 글로서... 배꼽바지 1997/08/23155 16744 (꺽정~) 서눙아....!!! 배꼽바지 1997/08/23219 16743 [레오]미안해이잉~~^^ leochel 1997/08/23164 16742 (꺽정~) 보고싶을때.. 배꼽바지 1997/08/23210 16741 [레오]진호라구 부르니 이상타~~~ leochel 1997/08/23163 16740 [레오]오늘 ..그 레릭땜시..--* leochel 1997/08/23160 16739 [레오]경민의 도배..흐흑... leochel 1997/08/23159 16738 (꺽정~) 뼈가 절이게... 배꼽바지 1997/08/2315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