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뼈가 절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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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바지 ( Hit: 156 Vote: 5 )

느끼곤한다...요즘 더...
사람(친구)없이는 살 수 없음을...

어제 정모에서 친구들을 보고왔건만...
(( 전부는 아니지만.. ))
또 보고싶다..
어제 보고싶었던 아이들이 오지 않았다..
특히 XXX

개강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볼 수 있을 기회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제나 볼 수 있을지..
웅..애들이 보고싶군..무척...*^_^*


본문 내용은 10,0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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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