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twelve] 음 너무너무힘들다... 작성자 asdf2 ( 1996-06-20 13:54:00 Hit: 203 Vote: 1 ) 그래 언제인가부터 굉장히 힘들어진거 같아.... 요즈 내 생활이 말이아니거든... 아침에 늦게일어나지....공부 안하지...통신중독이지... 그래서 되게 허무해.... 그래서 요즈음 나는 너무 허무해지는게 싫어서 악을 쓰는거구 그래서 맨날 그러는거야.... 쩝 어쨌든 너희들한테 미안하게되었고.... 그리고 내가 여기저기 모임든다고 해서 그건너희들을 버린것은아니니 걱정말기를... 언젠가 말했지..? 난절대루 떠나지를 않는다구... 내가 그러는건 난단지 더넓은데 가보고싶었던거구... 그게 내생각이야.... 갈사람은 가두 남은사람들은 잘했으면 좋겠어... 한명만이 남더라두.... [실세twelve] 본문 내용은 10,5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28004 (아처) 피의 엘리~ 후담 achor 1996/06/201551 28003 [기생정민] 쿠아악~~~땡큐 jeffu 1996/06/201611 28002 [기생정민] 잉~~나 삐질래 jeffu 1996/06/201791 28001 내임무가 크군.. lhyoki 1996/06/201621 28000 (아처) 엘리베이터를 읽고~ achor 1996/06/201551 27999 [어린왕자] 앗....3000이 다가오는군..... seoulfog 1996/06/201501 27998 제길.... kokids 1996/06/201571 27997 ... kokids 1996/06/201591 27996 [실세twelve] 음... asdf2 1996/06/201611 27995 (아처/상담] 남자 보는 눈 achor 1996/06/201571 27994 (아처/상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achor 1996/06/201541 27993 [실세twelve] 같이 공부할 사람.....아무나.... asdf2 1996/06/201911 27992 [실세twelve] 음 너무너무힘들다... asdf2 1996/06/202031 27991 [실세twelve] 나이트답사기 asdf2 1996/06/201571 27990 (아처) 상품 변경 achor 1996/06/211481 27989 (아처) 정모 계획 achor 1996/06/211481 27988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lhyoki 1996/06/211961 27987 야들아 우리 터보가자~~ lhyoki 1996/06/211471 27986 (아처) 으읔... 주니! achor 1996/06/211621 5 6 7 8 9 10 11 12 13 14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