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티오 아처!!!봐봐라 --; 작성자 leochel ( 1997-09-01 07:57:00 Hit: 152 Vote: 1 ) 아처!!너 이틀전 정모에서 내가 너에게 한 행동이 널 하나도 안 무서워 한다고 했는데..넌 내가 아직까지 널 무서워 안 한다며 ..그 사건의 발단이 된 폭탄주 사건에서 난 나의 술맛과 주변의 목격담을 토대로 뺑끼아닌 뺑끼를 부렸으며~~~== 난 너의 양심을 믿는다앙~~!! 참 글구..너가 빵에서 나왔고 칼사사인이 너의 전체 모습을 모른다는 말..너 또한 나와 다른 칼사사의 진짜 (?) 모습을 모를거란 말을 하고 싶당... 니가 무서운 존재라면 그렇게 강조해서 논리적으로 너의 무서움을 알리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다른 이들이 알아줄꺼라 믿는다... 결국 난 아직까지 널 완전히 모르지만 난 언제나 내가 느낀바를 솔직히 말할 뿐이다.. 너두 나를 완전히 모를 것이며...칼사사인들이 아는 모습이 느끼는 너의 이미지와 다른 친구들이 느끼는 이미지가 다른 것두 너의 또 다른 모습일꺼라 생각한다.. 말이 넘 길어진것 같당..암튼 너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하겠당 ^^ 피에스...아처 !!! 이글 읽고서 괜히 흥분해가지고서리 반박하는 글 ..안 썼으면 좋겠땅..알았쥐? 너의 무서운 모습 ..네가 있다면 있는 거쥐 뭐~~ 너으 성격은 누구보다 네가 잘 알테니..** 본문 내용은 10,0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57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5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9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11151 (아처) 후회 5 achor 1997/09/01151 11150 개강... 파랑sky 1997/09/01165 11149 [레오]티오 아처!!!봐봐라 --; leochel 1997/09/01152 11148 (아처) 황당한 경험 2-1 achor 1997/09/01204 11147 (아처) 오늘 할 일 없는 사람! achor 1997/09/01205 11146 [q]23936넘 재밌오 ara777 1997/09/01202 11145 [q] 엠티 댕겨 왔어유 ara777 1997/09/01196 11144 [q]to achor 남편 봐바!! ara777 1997/09/01156 11143 [Q]다시쓰는 정모후기 ara777 1997/09/01158 11142 [민..]이건 후기가 아니다~````` 미니96 1997/09/01157 11141 [괴기천솨] 밑에 글들에 관한 횡설.. gokiss 1997/09/01147 11140 [레오]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 leochel 1997/09/01149 11139 [레오]아처와 그 외의 알바인들 필독~~ leochel 1997/09/01163 11138 [괴기천솨] 꺄아~~전화비가~~ gokiss 1997/09/01153 11137 [svn] 흑~ 전호장 1997/09/01147 11136 [가시] 안경.... thorny 1997/09/01151 11135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9/01195 11134 [소모임지기] 9월 칼라 정모 안내입니다~! 무까끼 1997/09/01154 11133 [괴기천솨] 천녀유혼...2 gokiss 1997/09/02188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