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엠티 댕겨 왔어유

작성자  
   ara777 ( Hit: 199 Vote: 1 )

말그대

엠티 댕겨 왔어요
친구들이랑 만든 여행 모임이 있어서
상반기 결산 및 평가회두 하구
그러느라구...
2시간 30이나 회의를 했더니..죽을 맛이네요
냐하하
지금 와서 씻구 통신중
원래 못하는데
오늘은 부모님이 안계시므로
냐하하..
행복~`
저랑 놀분~~
냐하하
*^.68
여앙왕이가 *^.^*

참 엠티장소는 그 흔한 강촌이었다구...


본문 내용은 10,0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5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57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5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7022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9/01198
17021   [가시] 안경.... thorny 1997/09/01155
17020   [svn] 흑~ 전호장 1997/09/01148
17019   [괴기천솨] 꺄아~~전화비가~~ gokiss 1997/09/01154
17018   [레오]아처와 그 외의 알바인들 필독~~ leochel 1997/09/01163
17017   [레오]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 leochel 1997/09/01153
17016   [괴기천솨] 밑에 글들에 관한 횡설.. gokiss 1997/09/01147
17015   [민..]이건 후기가 아니다~````` 미니96 1997/09/01159
17014   [Q]다시쓰는 정모후기 ara777 1997/09/01158
17013   [q]to achor 남편 봐바!! ara777 1997/09/01157
17012   [q] 엠티 댕겨 왔어유 ara777 1997/09/01199
17011   [q]23936넘 재밌오 ara777 1997/09/01202
17010   (아처) 오늘 할 일 없는 사람! achor 1997/09/01206
17009   (아처) 황당한 경험 2-1 achor 1997/09/01206
17008   [레오]티오 아처!!!봐봐라 --; leochel 1997/09/01153
17007   개강... 파랑sky 1997/09/01168
17006   (아처) 후회 5 achor 1997/09/01155
17005   (아처) 쌀벌한 아처의 논리학적 근거 achor 1997/09/01153
17004   (짝퉁) 왕가위 첫 영화 영화조아 1997/09/0115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