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다시쓰는 정모후기

작성자  
   ara777 ( Hit: 158 Vote: 1 )

저번거 보나마나 오타가 많을꺼 같아서
오늘 부모님이 안계시는 틈을 타서 다시 올린다.
미안 미안
외 글케 기억이 안나는지...^^;;;;
역시 치매현상이..흑

8.30일 정모
난 먼저든 씨네와 별빛 총회 그리고
모니모니 해두
내가 은혜를(?)입은 용사모 모임에
가지 않고..
(배신 때리기..0
사실상 신입이었으므로
칼사사 모임에 갔다.
미닐 꼬셔서 (집이 아주아주 가까우므로...)
....
다들 순서는 알리라 본다
앞으 아이들이 써놓았듯이
순대타운 그리구 liebe hof
글구 노래방/...
인물평이랑 여태까지 읽은 글(?)--정모후기--
에 대해 말하려구 해
냐하하 ^^;;;;
우선 경민(배꼽바지)
설마 내가 그 전날 배신 때렸다구 너 구박해데서
억지로 모임에 나온건 아니겠지?
(다른일 포기하구..^^;;;;;)
하여튼 보개 되서 기?어~~~냐하하
모임 준비하느라구 수고 했구.....
담에두 즐거운 모임 마니 만들어주길..
참 부짱자리 내놓는다며?
운영진이 바뀌기 때문에 그런가..
여기저기서 짱들두 많이 바뀌네

하여튼 수고했구~~~
계속 칼사사 사랑 잊지마랑
*^.^**

담은 수민(전호장)
허걱
수민은 강했다(?)
순대타운에서 부터
나와 마찬가지루 완샷을 마구마구 해데며
술을 마시더군
꼭 먹구 죽을 사람처럼....^^;;
뭐 안좋은일 있었던거 아니었지?
하여튼 또 보게 되서 기뻣구`~
냐하하

담은 남편 achor 순우(achor)
사실 대화방에서 몇번 보았을 뿐인데..
금새 친해져 버렸다
게다가 오염된방 --일명 콩가루 가계도가 만들어 지면서
부터....더더욱
설마 남들이 진짠줄 아는건 아니겠지..^^;;;;;
하여튼 평소에 접하던 그 썰한 글들
(자기 무섭다구 되네이던...)
그런것 보단 그니까 그런 이미지 보다
훨 순하게 생겨서....^^;;;
넘 놀랐다 냠냠
하여튼 그 날 돈은 다 И렸지만...
냐하하
그래두 즐거㉦어...
담에 또보장~
*^.^*

진호(leochel)
내가 칼사사에 온것두 얼마안됐구
울집이 제한이 많아서글을 다 못읽은 관계로
잘 몰랐었다
게다가 첨엔 이름보구 난남잔줄 알았어(미안~~^^;;;;)
근데 다시보니 예쁜 여자였다 냐하하
만나서 방갑구...
그날 내가 좀 추태를 부려서 미안...
담에 보면 더 잘 놀수 있겠지?
집이 일산이라는거 같은데...그날 괜찮았는지 몰겠다

비록 멀지만 그래두 모임㎖ 가끔 보았음 해
참@@!!맞다
야!!아처랑 내가 진짜 부부 같았다구...
잘 어울린다구...
허걱
T-T
혼사길 막힘 안되는데..냐하하 ^^;;;;;;
하여튼 방가웠어~

란희(ELF3)
평소에 많이 봤었는데..
글루 많이 접했다는 말이야
냐하하
실제루 보게 되서 기쁘구...
**^.^*8
담에 또 보자
말은 별루 안했지만 정말
편했어`~

정원(ASSIST07)
맞나? 머리가 나빠서...리..
또보네루 통하는 우리
참 많은 모임을 쑤시구 다니는 정원이지만...그런것보다두
언제나 편안하구....
착한 정원
또보네~~란 말 계속 할수 있기를..냐하하
건강하구....
?방가웠어`

ABSOLUTE POWER 호겸(절대권력)

애들 말 따라
양복을 입구 등장
엄청난 몸지집,,,
근데 그 몸집만큼이나 호탕하구 좋은 아이였다
근데 중간에 얼루 샜데...허걱
담에는 글지 마~~알았지?^^;;;;
또보자`~

하녕(파랑SKY)
후후
이름이 특이...
파란하늘이랑...
난 하늘을 좋아하지
냐하하
^^;;;
하여튼 만나서 방가웠구
너무나 범생틱하게 보였다(진짜 범생이었나....? 몰겠다..)
하여튼 방가웠구
생각보단 쾌활했어~

아 그리구 우리 아버님 성민(미니96)
매일 키보드 뺏겨서 통신 못한다는 울 아버님
냐하하
근데두 자주 보이데...^^
집이 가까워서..(뛰면 15초두 안걸린다구 주장..
근데 과연 그 늙은 무거운 몸으로 가능할지...^^;;;;)
딸리구 왔는데...
하여튼 냐하하
좋았다
오늘의 배째족이었다구 해야하나
근데 나중엔 회비 그래두 내데

대단해`

앗 글구 또 한명
라키 로딘 현정이(로딘)
인사두 안하구
꺽정 옆에만 붙어 있다 가데
내가 호겸에게 야 제는 누꼬?
하구 물어보니 바보 너 제 모르냐? 제가 그 유명한 로딘이다
흠 ~`
굉장히 예쁘게 생긴거 같다
(내가 취했었나?..냐하하^^;;;)
하여튼 내가 보기엔 크구 터프해 보였다
나는...흑T-T
하여튼 잠시 왔다 사람들 모르게 Ц??..
꺽정이 하두 안보여서 우리들 끼

가을을 주제루 정하구,..
꺽정이 분명 돈갓구 튀었을꺼라구
걱정하구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로딘 데려다 준거였네~
흠냐`

하여튼 즐거웠구~~
그날의 그 여왕의 ?추테는 잊어주세요
아마 여기 있었던 사람들은 알꼬
술은 그렇다 치고...
하여튼 그 이후에...행동
으 난 왜 소주만 들어감 하지...참
에구
넘 찔렸다 나중에....T-T
양심의 가책이...
어㎍든 넘 즐거웠구
담에는 더 맣은 사람 볼수 있기를...
캬캬
이만 물러가유`
여왕이가 *^.^*


본문 내용은 10,0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57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57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89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11151   (아처) 후회 5 achor 1997/09/01151
11150   개강... 파랑sky 1997/09/01165
11149   [레오]티오 아처!!!봐봐라 --; leochel 1997/09/01152
11148   (아처) 황당한 경험 2-1 achor 1997/09/01204
11147   (아처) 오늘 할 일 없는 사람! achor 1997/09/01205
11146   [q]23936넘 재밌오 ara777 1997/09/01202
11145   [q] 엠티 댕겨 왔어유 ara777 1997/09/01196
11144   [q]to achor 남편 봐바!! ara777 1997/09/01156
11143   [Q]다시쓰는 정모후기 ara777 1997/09/01158
11142   [민..]이건 후기가 아니다~````` 미니96 1997/09/01157
11141   [괴기천솨] 밑에 글들에 관한 횡설.. gokiss 1997/09/01147
11140   [레오]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 leochel 1997/09/01149
11139   [레오]아처와 그 외의 알바인들 필독~~ leochel 1997/09/01163
11138   [괴기천솨] 꺄아~~전화비가~~ gokiss 1997/09/01153
11137   [svn] 흑~ 전호장 1997/09/01147
11136   [가시] 안경.... thorny 1997/09/01151
11135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9/01195
11134   [소모임지기] 9월 칼라 정모 안내입니다~! 무까끼 1997/09/01154
11133   [괴기천솨] 천녀유혼...2 gokiss 1997/09/02188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