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안경.... 작성자 thorny ( 1997-09-01 22:44:00 Hit: 155 Vote: 3 ) 오늘 언니가 렌즈한다는데 따라가서 괜시리 안경을 했다.. 그냥 지금 안경을 잘 안 쓰고 다니는데... 그래서 길거리에서 뭔가를 주의깊게 보려면 항상 인상을 쓰지.. -- 지금 있는 안경이 질려서리.. 그래서 그냥 안경을 충동 구매 했지...히.. 이제 안경쓰구 다녀야지... 원래 렌즈를 낄까했는데... 작년에 소개팅했던... 안경점에서 일하는 오빠의 얘길 들으니 끼구 싶지 않 않 더라구....푸. 어 깨졌다..... 그니까 끼구 싶지 않더라구 라구 썼어........ 으 암튼 뭐 그렇다구.... 내가 안경 산일... 별루 대단한일두 아닌데.. 왜 이리 난리를 치구 있는지... 푸하하.... 본문 내용은 10,0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5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5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7022 [게릴라] 시간표... 오만객기 1997/09/01198 17021 [가시] 안경.... thorny 1997/09/01155 17020 [svn] 흑~ 전호장 1997/09/01148 17019 [괴기천솨] 꺄아~~전화비가~~ gokiss 1997/09/01154 17018 [레오]아처와 그 외의 알바인들 필독~~ leochel 1997/09/01163 17017 [레오]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 leochel 1997/09/01153 17016 [괴기천솨] 밑에 글들에 관한 횡설.. gokiss 1997/09/01147 17015 [민..]이건 후기가 아니다~````` 미니96 1997/09/01159 17014 [Q]다시쓰는 정모후기 ara777 1997/09/01158 17013 [q]to achor 남편 봐바!! ara777 1997/09/01157 17012 [q] 엠티 댕겨 왔어유 ara777 1997/09/01199 17011 [q]23936넘 재밌오 ara777 1997/09/01202 17010 (아처) 오늘 할 일 없는 사람! achor 1997/09/01206 17009 (아처) 황당한 경험 2-1 achor 1997/09/01206 17008 [레오]티오 아처!!!봐봐라 --; leochel 1997/09/01153 17007 개강... 파랑sky 1997/09/01168 17006 (아처) 후회 5 achor 1997/09/01155 17005 (아처) 쌀벌한 아처의 논리학적 근거 achor 1997/09/01153 17004 (짝퉁) 왕가위 첫 영화 영화조아 1997/09/0115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