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암만 찾아두...없당~~~**; 작성자 leochel ( 1997-09-02 21:43:00 Hit: 151 Vote: 4 ) 아침에두 저녁때두 글구 지금 ... 껌껌한 밤에두 통신에선 칼사사 야들을 찾지 못했당..다들 학교 생활하느라 통신에 들어오기 힘든가 부다...에궁.. 요즘 ..알 수 없당..내 맘~~~ 쪽팅 할라구 해두 암두 없으니...흑~~~ 심란한 맘 달랠 길 없지만서두.. 내 맘은 내가 다스려야지~~ 힘 내야지.. 정말루 호겸이가 말했듯 배부르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알고 있었던 명언들도 지금은 새롭게 느껴진다...그래..기존에 내가 저항했던 이념들도 사람들도 가끔은 이해가 가는 경우가 있으니..내가 변하는 것인가? 아님 환경이 변하는 것인가? 생각해봐야겠당~~~한참동안...== 본문 내용은 10,0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60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60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15236 [레오]아처와 그 외의 알바인들 필독~~ leochel 1997/09/01163 15235 [레오]아처의 요즘 상황이.. leochel 1997/10/27204 15234 [레오]암만 찾아두...없당~~~**; leochel 1997/09/02151 15233 [레오]야들아앙~~정모가?? leochel 1997/08/23157 15232 [레오]얘들아!!밑에 정모후기 다운!! leochel 1997/08/31153 15231 [레오]어제 정모얘기들어보니... leochel 1997/09/21159 15230 [레오]여기눈 학교닷~!! leochel 1997/09/23161 15229 [레오]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 leochel 1997/11/18215 15228 [레오]역쉬!! &&& 칼 사 사 &&& leochel 1997/08/29152 15227 [레오]오늘 ..그 레릭땜시..--* leochel 1997/08/23161 15226 [레오]오늘 교수님한테 쪽을..== leochel 1997/09/23181 15225 [레오]오늘 본 비데오는.. leochel 1997/09/06201 15224 [레오]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 leochel 1997/09/01152 15223 [레오]오늘 하루종일 난..흑~~ leochel 1997/09/04159 15222 [레오]오늘의 중요뉴스!!! leochel 1997/10/22207 15221 [레오]오랜만의 글인가?.... leochel 1997/12/01171 15220 [레오]오호~~~ 경민!!!인기 좋네~~*^^* leochel 1997/09/03200 15219 [레오]왠 야한 영화~!!! leochel 1997/09/30210 15218 [레오]웅.. 우째 이런 일이.. leochel 1997/09/24154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