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문화일기 7 天長地久 작성자 achor ( 1997-09-03 10:13:00 Hit: 190 Vote: 3 ) 天長地久, 1990년, 두기봉 이미 7년이나 된 영화를 굳이 고른 데에는 최근 3편까지 나올 정도라며는 어느 정도 알맹이가 있겠다 하는 마음에서 였다. 고백하자면 난 이 영화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역시 achorous하게 졸면서, 친구랑 장난치면서 봤기에 대강의 스토리 외에는 별로 기억하는 게 없다. --; 천장지구 씨리즈가 모두 그랬듯이 이 처음의 작품 역시 신분이 다른 남녀의 사랑 이야기이다. 감독은 도시의 애절하고 처절한 사랑의 모습을 의도한 것 같은데 돋나 졸리기만 했다. -_-; 보통의 건달과 유복한 집안의 딸과의 사랑 얘기였는데 단지 오천련의 오~ 어찌 그리 구여블 수 있단 말인가! 귀여운 모습 밖에 남는 게 없었다. --; 어리숙하면서도 행동 하나하나가 구여볐던 오천련! 어찌하여 이 황제의 품으로 오지 않는단 말인가! *^^* 3상5/476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0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6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6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11113 (아처) 여름을 보내며... achor 1997/09/03181 11112 (아처) 담배의 세계 7 du MAURIER achor 1997/09/03191 11111 (아처) 문화일기 7 天長地久 achor 1997/09/03190 11110 (꺽정~) 최종합격..^^; 배꼽바지 1997/09/03204 11109 [질문] 칼사사는 뭐하는데인가요?? gjfthfl 1997/09/03211 11108 [더드미] 나역시.. 이번에도.. 주호울라 1997/09/03188 11107 (아처) 독립 1주년 기념 파티 번개 achor 1997/09/03204 11106 [백설] 정확히 밝히지.. 흰눈 1997/09/03276 11105 [롼 ★] 경민아.. elf3 1997/09/03198 11104 [괴기천솨] 꺽정아~~ gokiss 1997/09/03186 11103 [괴기천솨] 독립투쟁.......1 gokiss 1997/09/03157 11102 [괴기천솨] 아쉬움......1 gokiss 1997/09/03149 11101 [공지] 97년 9월 주제 achor 1997/09/03184 11100 나누어 주고 싶은 말... joe77 1997/09/03160 11099 티오. 꺽정 joe77 1997/09/03225 11098 [레오]오호~~~ 경민!!!인기 좋네~~*^^* leochel 1997/09/03199 11097 [그렘린]꺽정아~~~~~~~~~~!! heeking 1997/09/04186 11096 [수민] ab 쭈니의 주소 전호장 1997/09/04182 11095 (아처) 문화일기 8 HERO achor 1997/09/04210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902 90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