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정준의 전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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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9 Vote: 3 )

어제 파티 준비를 하고 있을 무렵
정준으로부터 수차례 전화가 왔다.

흐흐~ 여전히 썰렁하더군~ --;

어제 하루종일 당구만 쳐서 힘들어 죽겠다고 한다. 푸할~
전경으로 빠져서 순찰나가면 놀기만 한다고... --;

아직 쫄이라서리 바쁘긴 무척이나 바쁘지만
편지 좀 자주 써 주기를 바랜대~
당삼! 답장은 없다고... --+

흐흐~
파티 초반에 아처 하나 있는데
여자만 4명있었거든~

정준 미칠려고 하더군~
푸하하~

아직까지 살아있음에 심히 유감을 느끼며... -_-;






3상5/476 건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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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