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축구. 떨리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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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gent ( Hit: 282 Vote: 25 )

축구에 대해서 별로 할 말은 없다. 승리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뿐이다.
통신 첫 날이라 여기저기 다녀보는 데.
우연히 이 곳에 오게 됐다.
채팅을 하는 데.
건아처와 필승과................... 했다.
칼사에 가입하라고 했다.
그래서 했다.
칼사는 예뻤다.


본문 내용은 10,1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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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