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그리고 그리움.. 작성자 gokiss ( 1997-09-25 02:19:00 Hit: 184 Vote: 1 ) 피곤해 저녁을 먹고 바로 뻣어버렸다.... 뻗 꿈을 꿨다.... 보고픈 사람이 나왔다...초딩시절 칭구..... 물론 남자다...*^^* 꿈에서의 상황과 실제가 좀 달랐지만 암튼 기분 좋은 꿈이었다.... 이렇게 연락이 두절되며 다른 삶을 살꺼라곤 그때 상상도 못했다... 그리 될것이란걸 알았지만 그런건 나한테는 오지 않을것만 같았다 단편적으로 생각나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연락을 하고도 싶지만 몇년간의 단절은 상당히 부담스럽다....그리고 연락처도 모른다..-_-; 암튼 보고푸다....우연히 길을 가다 만나는 그런 일마저 나한테 일어나지 않으니.....우연한 만남은 운명적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걸.. 나도 느낌이 팍 오는 사람 만나고 싶오~~나혼자 느낌 오는 사람 말구..!_! 또 꿈을 꾸고 싶지만....역시 잠은 숙면이...최고다~!! 夢천솨 *^^* P.S. 스스로에게한 다짐을 지켰다..넘 기뿌다... 과연 娼을 볼수 있을 것인가.... 다덜 현주꿈 *^^* 현주가 나오는 꿈 해석 : 현주가 나타나 손을 잡아 이끈다 => 곧 고귀한 사람에게 도음을 받는다 현주와 담소를 나눈다 => 지식의 습득이 있을것이다 현주가 무엇인가를 준다 => 귀한것을 얻을 것이다 -_-; 내가 바도 넘 썰하군... 꿈의 예지성을 믿니? 난 믿는당~ 그 꿈이 몰 의미하는지 파악하는게 힘들어 그렇지..-_-; 본문 내용은 10,0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00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0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17402 [필승] 이승훈의 '비오는 거리' 이오십 1997/09/26201 17401 [필승] 시 이오십 1997/09/25154 17400 [필승] 마시구 죽좌 이오십 1997/09/25152 17399 [영재] 저 군대 갑니다..T.T 전호장 1997/09/25159 17398 [달의연인] 오늘 블루를 만났지... cobalt97 1997/09/25148 17397 [피리피리]비닷 필아 1997/09/25204 17396 [더드미♥] 고연전 농구번개 참가자 필독. 주호울라 1997/09/25156 17395 [레오]흑..넘하다..넘해!! leochel 1997/09/25159 17394 [레오]스마일!! 헷갈렸자너~!!--; leochel 1997/09/25166 17393 [하늘바다]괴기....바부괴기... 미니96 1997/09/25157 17392 [스마일] 진호~ 서눙~ ^^ 배꼽바지 1997/09/25151 17391 [스마일] 흑.. 헤킹인가봐.. 배꼽바지 1997/09/25157 17390 [스마일] 제훈보아랑~ ^^ 배꼽바지 1997/09/25185 17389 (아처) 허탈 achor 1997/09/25183 17388 꿈 그리고 그리움.. gokiss 1997/09/25184 17387 (아처) 고연제 번개 achor 1997/09/25149 17386 [우울한 독백]나의 꿈... indigo96 1997/09/25151 17385 (아처) 문화일기 18 상식파괴의 노하우 achor 1997/09/25186 17384 [수민] to 밥튕수영 전호장 1997/09/24155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