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정말 미안함이 드는구나...-_-; 작성자 전호장 ( 1997-10-01 13:11:00 Hit: 196 Vote: 11 ) 겔겔겔... 쭈압쭈압... (갑자기 왜 이러지?) 흐음... 10월 3일... 정말 너희들을 보고 싶다. 근데 좀 기분이 그렇구나... 물론 각자의 사정이 있었음에도.. 영재가 떠난다니까 없는 시간 내려 그랬다는 것은 알겠는데.. 뭐 칼사사의 어떤 친구가 떠나더라도 나도 그랬을 것이고.. 나머지 친구들도 그랬겠지만.. 근데 칼사사의 소풍이라는 의미가 나로 인해 많이 퇴색되게 만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아짜피 신입들은 나를 잘 모를텐데..^^; 언제나 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내서 모이곤 했자너... 근데 쩝...특별한 이벤트(?) 하나가 사라진다는 이유만으로...^^; 몰겠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0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1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1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27277 17497 (아처) 아처제국 건립 1주년 achor 1997/10/0223133 17496 [더드미♥] 지금..내..맘..상태.. 1162621 1997/10/0251355 17495 필독. PCS. kokids 1997/10/0225832 17494 [롼 ★] 스티커 사진 elf3 1997/10/0119831 17493 [롼 ★] 인권영화제 elf3 1997/10/0120026 17492 좋은 까페 소개 ^^* gokiss 1997/10/0118623 17491 (아처) 무료 한국 VS UAE 관람 방법 achor 1997/10/0119212 17490 (아처) 당당할 수 있는 이유 achor 1997/10/0120513 17489 (아처) 황당한 경험 4 achor 1997/10/0120416 17488 [eve] 뭐냐 올만에 번개좀 가보려 했드니.. 아기사과 1997/10/0120016 17487 (아처) 사랑 낙서 achor 1997/10/0119411 17486 (아처) 문화일기 22 모래시계 achor 1997/10/0120231 17485 (아처) 전화방에 관한 단상 achor 1997/10/01139579 17484 (아처) 문화일기 21 the Usual Suspects achor 1997/10/0120040 17483 [영재] 결정!!!! 전호장 1997/10/0118915 17482 [영재] 정말 미안함이 드는구나...-_-; 전호장 1997/10/0119611 17481 [필승] 영재 안오면 이오십 1997/10/0116311 17480 [영재] 허걱...다들 왜 그래? 전호장 1997/10/0116411 17479 (꺽정~) 소풍..& 영재.. 배꼽바지 1997/10/012018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