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날 사람이 있어서 피곤한 몸을 이끌구 대학로로 갔다
올만에 까페에 갔다...물론 뜯기는 거였지만
암튼 올만에 분위기 있는 대루 가니깐 넘 넘 좋었다
특히 마로니에 쪽으루
ARGO 인가..하겐다즈랑 같이 하는데 있는데 거기 새로 생긴것 같던데
인테리어두 깔끔하구 가격은 그냥 그주위랑 비슷한데
메뉴가 좀더 다양한것 같구..무엇보다 이뿌게 세팅한 아스크림 *^^*
물론 베스킨으루 먹으면 선택의 폭도 넓고 양도 많지만..때론
돈을 좀 들여서라두..그런 분위기 있는데 가면 기분이 좋아 *^^*
여자칭구나 남자칭구랑 한번 가보길...
참고로 거기 써빙하는 남자 잘생긴 남자 있당...*^^*
나두 거기서 알바나 할까나...룰루..^^*
천솨 ^^/
과연 내 체력의 한계는 어디일까..
소풍 가는거야 마는거야....분위기가 왜이런거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