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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늘 소풍및 정모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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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ra777
| ( Hit: 209 Vote: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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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웅
아침 9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갓더이만..
정문에 아무두 없음..허거걱
벌써 들어갔나..
워낙 영어에 능통한 나샷는 무조건 adults 700 되있어서..
700주구 경복궁에 입장..
아무두 없길래..
"다쉬 나와서 연락..
으..
그래서 다쉬 표끊구 들어가서 애들겨우 만나구...
보니까 서눙이랑 아쵸가 있더군..쩌
후에 수민과 란희 글구 더드미 정목이 왔다
그렇게 시작된 소풍은 밍기적 그자체
거의 산만 ...
잠시만..하구 사라지는 아이들..허거걱
널럴하게 있던 우리..결국 배가 고파
나와서 매점에서 우동같은 거 먹구..맛이 없었지만.배고파서..쩝
그리구 나중에 꺽정과 성민이오구..
우리는 대학로로..
쫓겨다니다 결국 캠에 갓다..후후
그래서 거기서 술조금 마시고 ,,,
그담에..뭐더라...
이름 까먹엇다 으`~
하여튼 그 술집에 2차루 가서..잠시 궁딩이만 붙이구 있다
나오구..
영재한테 생축및 구군대 무사히 다녀오라구 격려 해주구
그러구 왔다
냠....
아후 오새
요새 나쁜일이 넘 많아서..힘든데.
오늘두 아침부터 그리 좋은 스타트느 아니었짐나..
그래두 애들보구 놀수 있어서 좋앗다
냠
참!В?!사생대회두 했는데 1등은 란희가..
아처가 글올린다구 다 가져가던데..
돋웅..../.
정말일까..
그럼 안되는데.^^;;
"냐하
하여튼 즐거웠엉~~~~^^**
여왕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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