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아처군..아무리 찾아두.. 작성자 leochel ( 1997-10-08 16:00:00 Hit: 159 Vote: 3 ) 아처야~~ 오늘 나 너희 학교에 갔다가 왔어.. 친구들이랑 대학로에서 만났는데 너무 일찍 만나가지고서리 .. 너희 학교를 쭈욱 둘러보고 왔지..히.. 여기저기서 건국기념행사하더군.. 김경호이름 보구선 넘 놀랐어.. 울 학교도 지금 체전하고 있는데 최용준이 온다나? 암튼 성대 여기저기를 막 돌아다니다가 혹시나 널 볼까 싶었지만 우리가 있던 곳이 다른 곳도 아니구 바로 도서관이였거덩.. 당연히 너가 없었쥐..^^ 너가 그 시간에 학교에 있었을까나? 푸히.. 암튼 벌이 이쁜 꽃은 알아가지고서리 울 친구들한테 왕창 붙구 귀찮게해서 그냥 나와버렸어.. 다음에 대학로가면 내 연락하쥐.. 근데 사실 너 삐야번호 몰라서 연락못했다.. ^^ 너 나한테 포켓볼 갈켜주는 거 잊지 않았지? ^^ 본문 내용은 10,0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2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2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6 15255 [레오]나 진짜 눈빠졌다..-- leochel 1997/09/23150 15254 [레오]나랑 쪽팅할 사람...!! leochel 1997/09/04163 15253 [레오]남자의 수염은... leochel 1997/10/08162 15252 [레오]내가 사랑하는 ... leochel 1997/09/24161 15251 [레오]낼 대학가요제에~~~ leochel 1997/10/24214 15250 [레오]드뎌 봤다..'접속' leochel 1997/10/08150 15249 [레오]모두들 떠나는데.. leochel 1997/10/21194 15248 [레오]미안해이잉~~^^ leochel 1997/08/23164 15247 [레오]뱅기야~~ 너 혹시?^^ leochel 1997/10/09208 15246 [레오]벌써 떠났을지 모르는 아처에게~ leochel 1997/11/03205 15245 [레오]불운은 겹친다?? leochel 1997/10/21204 15244 [레오]삐번 완성록에 관해서...~~ leochel 1997/08/26217 15243 [레오]설마 진호가??? leochel 1997/08/22150 15242 [레오]스마일!! 헷갈렸자너~!!--; leochel 1997/09/25166 15241 [레오]심란한 진호의 생각들.. leochel 1997/10/24202 15240 [레오]아니!!! 전사모..너사모????? leochel 1997/08/28178 15239 [레오]아처~!! 너의 실수닷!! --+ leochel 1997/09/28157 15238 [레오]아처군..아무리 찾아두.. leochel 1997/10/08159 15237 [레오]아처벙개때... leochel 1997/09/09151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