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갈림길에 서 있는 나..

작성자  
   leochel ( Hit: 157 Vote: 1 )

웅,, 25000번째 글을 쓰려면 지금부터

쭈욱~ 연짱 도배를 해야하는데

도배를 해? 말아?

그러면 나중에 애덜한테 욕 바가지로 먹겠쥐?

흑..좀만 더 늦게 들어올것을..

암튼.. 내일 전공시험이 있으나 난

나의 평소실력(?)을 믿으며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단다..흑

정말 편안할까? 시간이 무섭다는 걸 최근 들어

팍팍 느끼고 있다..절실히..


본문 내용은 9,9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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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