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포옹]비트를 보면서..문득.... 작성자 미니96 ( 1997-10-16 13:21:00 Hit: 186 Vote: 1 ) 어제 빌려봤는데.... 상당히 빠른전개가 맘에 들었어.... 고소영이 나오자....옆에서 보고있던 누이는....한마디 하는것이였어.. "어?????나 나왔네??????^^;;" 난 한대패주엇지...... 임창정 역시 연기를 잘하더군.... 아버지께서 잘한다고 하면 잘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 만화로 비트를 첨부터 마지막회까지 본 나로써는.... 영화랑은 다른 느낌을 받았지..... 아......운전하구 와서 바로 누이집에서 통신을 해야하는 내 신세..... 내일 스파게티 먹자 애들아.... 공고는 밑에 있어..... 본문 내용은 9,9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4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4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0410 [Q]친구... ara777 1997/10/1598 10409 [필승] 유감 이오십 1997/10/15198 10408 [수민] 좋겠다... 전호장 1997/10/16151 10407 (아처) 10대 연예인을 보며... achor 1997/10/16201 10406 (아처) 편견의 저항으로 실천하는 파격의 미학 achor 1997/10/16161 10405 21살의 이야기....2 gokiss 1997/10/16154 10404 나의 생일도 축하해줘.. 너의숨결 1997/10/16188 10403 [악녀포옹]내일 스파게티벙개공고~~! 미니96 1997/10/16204 10402 (아처) 33 = 27 + 6 achor 1997/10/16204 10401 (아처) 끄적끄적 27 achor 1997/10/16211 10400 [숲의정령]투명한...유리벽..... indigo96 1997/10/16205 10399 [필승] 하룻동안 금연선언 이오십 1997/10/16189 10398 (아처) 슬픔 2 achor 1997/10/16192 10397 [악녀포옹]비트를 보면서..문득.... 미니96 1997/10/16186 10396 [악녀잠버릇]스파게티안먹을꼬야????? 미니96 1997/10/16197 10395 [Q]냐하하 ㅗㅇ늘두 죽순이 ara777 1997/10/16176 10394 룰루~~!! gokiss 1997/10/16156 10393 [악녀와의잠자리후]평생후회할짓을...... 미니96 1997/10/16208 10392 DIVA... gokiss 1997/10/16209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