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수영아~~~ 작성자 thorny ( 1997-10-16 22:10:00 Hit: 182 Vote: 2 ) 푸하하하..... 삐는 많이 왔니?? 히 ^^;;;; 내 삐도 썰렁한데...우리 서루 삐쳐주기나 할까??/ 푸헐.... 소개링... 수영이두 열심히 해서 좋은 멋진 남아를 만나야지...히 ^^;; 글구 보니 우리 어제 그제 2틀 연속 만났다... 푸하... 으히히히.. 오늘 난 학교 안 갔는데??? 수영이두 안갔나????????? 오늘 시험 없어서.. 히.. 오늘 친구한테 피자 얻어 먹구 체해서... 디게 디게 아프고 다 토하고... 으~~~~ 더러버.... 그랬어...불쌍하지... 남은 시험 잘보구... 정모때 보자.... 그때까지....잘 지내구... 본문 내용은 9,9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45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4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17782 [정원] 나의 힘들었던 하루~!! assist07 1997/10/17159 17781 [토리] 쫌저네 쪽지 하나 왔는데.... zardy 1997/10/17207 17780 [토리] *** 가입신청 *** zardy 1997/10/17155 17779 [가입신청] 안냐세요..... lollol2 1997/10/17206 17778 (아처) 한 여고생 그 후 3 achor 1997/10/17200 17777 [피리]우히~ 필아 1997/10/17201 17776 (아처) 호겸 예찬 2 achor 1997/10/17184 17775 (아처) 담배의 세계 9 VIRGINIA SLIMS achor 1997/10/17200 17774 [필승] 담배피면서 하던 생각 이오십 1997/10/17167 17773 (아처) 문화일기 30 MURDER AT 1600 achor 1997/10/17155 17772 [달의연인] 흐르는 물처럼... cobalt97 1997/10/17157 17771 [ *''* ] 바깥에...비가... angelh 1997/10/17200 17770 [쪼꼬렛/퍼옴] 사랑인줄알았는데 꼬마딸기 1997/10/17207 17769 [ *''* ] 돈... angelh 1997/10/17157 17768 [가시] 수영아~~~ thorny 1997/10/16182 17767 [시삽] 칼사사 운영진님 보십시오 로딘 1997/10/16202 17766 나전칠기 gokiss 1997/10/16202 17765 DIVA... gokiss 1997/10/16209 17764 [악녀와의잠자리후]평생후회할짓을...... 미니96 1997/10/16208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