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수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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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rny ( Hit: 182 Vote: 2 )


푸하하하.....

삐는 많이 왔니??

히 ^^;;;;

내 삐도 썰렁한데...우리 서루 삐쳐주기나 할까??/ 푸헐....

소개링... 수영이두 열심히 해서 좋은 멋진 남아를 만나야지...히 ^^;;

글구 보니 우리 어제 그제 2틀 연속 만났다... 푸하... 으히히히..

오늘 난 학교 안 갔는데??? 수영이두 안갔나????????? 오늘 시험 없어서..

히.. 오늘 친구한테 피자 얻어 먹구 체해서...

디게 디게 아프고 다 토하고... 으~~~~ 더러버....

그랬어...불쌍하지...

남은 시험 잘보구...

정모때 보자.... 그때까지....잘 지내구...


본문 내용은 9,9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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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