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누우침]아름다운 기타..... 작성자 미니96 ( 1997-10-20 20:04:00 Hit: 157 Vote: 1 ) 그냥 평범해 보이는 기타도.... 내 동생이 치면.... 멋져 보인다..... 내가 인정하는 사나이중 한명이 바로 내 동생... 이 녀석은 사내답다... 단 변비라서 그렇지...푸하하 신경을 너무 많이 쓴다.음악에 대해서... 죽자 살자 덤벼대니... 집안이 기울려고한다.... 하루에 사는 시디만 해도 3장이다.... 동생한테 빈번한 선물 하지도 못했다... 내가 형인가.... 근데 이 싸가지 없는....누님은.....또 잔다.......술먹고... 재수가 없다..... 이제는 남매도 아니다... 본문 내용은 9,9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53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53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0334 (아처) 김현주 칼사사 새 운영진 추천 achor 1997/10/19205 10333 21살의 이야기....4 gokiss 1997/10/19153 10332 [수민] 화성침공. 전호장 1997/10/20155 10331 [ *''* ] 소개팅... angelh 1997/10/20218 10330 [달의연인] 이제 시작인데... cobalt97 1997/10/20156 10329 [달의연인] 소개팅? 미팅? cobalt97 1997/10/20184 10328 [달의연인] 혼란스러버. cobalt97 1997/10/20200 10327 (아처) 음성 achor 1997/10/20180 10326 [진]연락좀 하려..무나 별장er 1997/10/20162 10325 [필승] 새로 가입한 혜정..추카 이오십 1997/10/20212 10324 [필승] 단체 소개팅 어때요? 이오십 1997/10/20203 10323 [무아]익숙함에...따른 외로움인가보구나 별장er 1997/10/20199 10322 (아처) 끄적끄적 28 achor 1997/10/20153 10321 [q] 미선아~~ ara777 1997/10/20156 10320 21살의 이야기....5 gokiss 1997/10/20153 10319 [악녀비웃음]훗....현주는.. 미니96 1997/10/20171 10318 [악녀누우침]아름다운 기타..... 미니96 1997/10/20157 10317 [악녀자유선언] 글쎄......될까????? 미니96 1997/10/20196 10316 [악녀호겸생각]호겸.....역시넌.. 미니96 1997/10/20207 935 936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제목작성자본문